+)사뭇진지에다 글올릴땐 조회수는 높아도 아무도 댓글 안 달아줘서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조금이나마 바로 답달아줘서 고마워
큰거 아니더라도 진짜 눈물난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 지금도 힘들고 주변에다 말하지도 못하고 말해볼까 해도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잖아
원래 네이트판 안하는데 이번에 회원가입했어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조언 듣고 싶어서
진짜 알고 나서부터 아빠 대하는게 너무 힘들어
원래도 애교 많은 편이 아니라 틱틱대는 면이 있었는데 알고나서 완전 짜증만 내버리고 엄마는 왜 그러냐고 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히 짜증났어
그냥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역시 엄마한테 말하는게 나을까? 힘들어
아무래도 오늘은 나도 힘들것 같고 오늘은 아니야..
5월 가정의 달 파탄내도 될까??
우리 아빠가 조건만남하는데 아마도 나만 알고 있어
내가 아는걸 아빠가 아는진 모르겠지만 눈치챈것같기도 하고
사이버 상담도 상담도 몇번 했는데 다들 아빠랑 얘기해보래
그게 쉬운게 아니잖아...
알고 나서 얘기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그 사이 수학여행도 갔다오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최근에 시험끝나서 정신없어서 얘기를 못 나눴어
엄마한테 말하는게 나을까 아빠랑 먼저 얘기해보는게 나을까
요즘 오래된 차 바꾼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솔직히 안 바꿨으면 좋겠어
나는 엄마아빠 이혼하거나 따로 살았으면 해
지금 너무 힘들어
차라리 내가 몰랐으면 나았을까?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해보고 조언 좀 해주라..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힘들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