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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추억. '카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취하고잘... |2018.05.09 21:15
조회 27,502 |추천 90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돌아온 자취하고잘취하는 자취남입니다.

오늘은 카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료는 고기. 감자. 당근. 양파. 카레. 기타 양념 등등.
(감자가 저만한게 2천원이네요 ㄷㄷ.. 이렇게 비쌀 줄이야 ㅠ )

먼저 양파를 채를 쳐서 카라멜라이즈해줍니다. 정성스레 중불에 볶아줍니다.

그사이 야채들을 손질해주고,

감자는 지금 금자니까 더더욱 정성들여 손질해줍니다.
(두손으로 공손히)

그리고 잠깐 티비에 눈이 팔린사이...


약 15분 동안 볶던 양파가 타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흑... 이런 실수를....


하트 시그널의 '오늘? 아니면 평소에?' 이게 대체 어디가 킬링포인트지.. 혼자 생각하다가 양파를 태우다니... ㅠ ㅠ

양파는 다 건져내고 감자 당근을 볶다가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양파 태워서 약간 침울해짐 ㅠ)

소금 후추 간하고 물 넣고 다시 끓입니다.

고형카레를 넣고 농도를 봐가면서 끓여줍니다.

저는 2개를 넣었습니다.

다된거같으면 이제 브로콜리도 넣고 내려서















이제 먹어요.

오랜만에 재롱을 부려보았습니다.

저만큼이 딱 햇반 1개 분량 ㅎ

리락쿠마는 할때마다 진화중입니다.

오늘은 구데타마도..

하지만 먹어야 한다..




다들 뜻깊은 어버이날 보내셨나요.

저는 멀어서 뵙지는 못했지만 계좌로 쏴드리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뜻깊은 어버이날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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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블로그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인스타는 그래도 자주 올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고 먹는 것을 좋어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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