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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자취요리를 모아보았습니다.

자취하고잘... |2018.04.05 18:53
조회 55,537 |추천 146

안녕하세요. 자취하고 잘 취하는 남자입니다.

요즘 바빠서 도통 들르지를 못했습니다.

기대감에 부풀어 야심차게 시작했던 18년도 인데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일만하다가 1분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일에 치여 정신없이 보내다 어느순간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새 벚꽃이 만개를 했더라구요. 도시락을 싸서 놀러 나가고 싶어지고 있지만 시간이 날지 의문입니다.

바빠서 밥을 밖에서 사먹는 일이 부지기수지만 그래도 그동안 해먹은 몇개를 꾸역꾸역 모아서 왔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비빔면에 계란후라이와 대패삼겹살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바쁘고 피곤하다보니 요즘은 라면으로 간단하게 먹는일이 늘고 있습니다. 저 비빔면은 5개로 된 번들로 된 벚꽃어묵이 되어있는데 1봉지 밖에 없어서 먹을 때마다 양을 잘 조절해서 분배해서 드셔야합니다 ㅎ

요즘 제가 참 좋아하는 볶음너구리 입니다. 너구리에 들어있는 다시마를 먹어도 되냐 안되냐 말들이 많았는데, 저 볶음너구리를 보고 먹어도된다고 결정을 짓게 만들어주셨습니다 ㅎ 계란 간단하게 하나 올려서 먹습니다.

스쿨푸드 스팸마리가 생각나 비빔면에 1개 끓이고, 간단하게 스팸마리를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마요네즈 소스는 못만들었습니다 ㅠ 빨리 먹고 자기 바빴습니다.

급할땐 역시 알리오 올리오. 라면만큼 편한 알리오 올리오입니다.(feat. 비엔나 새우)

냉장고에 토마토랑 깻잎이 있어서 재빨리 알리오올리오를 또 만듭니다.(feat. 토마토 새우 깻잎)

언젠가 티비에서 보고 한번 해봐야지 했던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따라해보았습니다. 많이 부족한 것을 깨닫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몇 번 더해보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적인 상상을 했습니다.

칼로 배가르면 갈라지는 오믈렛을 김치볶음밥 위에 올리려다 실패해서 재빠르게 스크램블로 전환하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으니 장땡입니다.

어느날 밤의 야끼파스타입니다. 양배추 처리를 위해서 만들었었습니다. 야끼파스타는 쯔유향에서부터 이미 식욕을 자극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쫄면은 제가 참 좋아합니다. 가끔 생각날때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싶을때 만들어서 후다닥 먹습니다. 오랜만에 만두를 구웠더니 좀 오버쿡이 되었습니다 ㅠ 역시 연습과 정진만이 필요합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잡채밥을 사와봤습니다. 간단한 것이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잡채를 너무 좋아해서 뷔페에서도 잡채를 많이 먹고는 합니다 ㅎ 간단하게 한끼 먹기에 좋운 식품이더군요.

요것도 알리오올리오인데 토마토로 재롱을 부렸습니다.

떡볶이 재료가 있어 만들어본 차돌박이 & 소세지 & 메추리알 떡볶이 입니다. 라면사리는 필수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어느새 18년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해 뜻하신 바들은 어느정도 이루셨는지요.

저는 아직 한것이 없지만 그래도 틈틈히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번주는 도시락 싸셔서 사랑하시는 분들과 가까운 곳으로 벚꽃놀이 어떠신가요.

저는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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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블로그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인스타는 그래도 자주 올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고 먹는 것을 좋어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추천수146
반대수11
베플쿠마97|2018.04.10 12:12
네이트판 자취꾼들은 다 요리실력이 백종원 저리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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