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은 참..

ㅇㅇ |2018.05.10 01:10
조회 3,119 |추천 2
날 먼저 움직이게 한 사람당신은 날 빠르게 멀어지게 만든 사람몇년동안 당신과 함께한 모든 기억들그냥 추억속에 간직할게.. 하지만 꺼내보진 않을거야 난 오랜 시간동안 표현하지 못할 만큼 무수한 감정들이 지쳤으니까.이 시간만큼 너무나 수동적인 당신의 모습과 수많은 당신이 정해놓은 모든 모습에 더이상 궁금하지도, 더 이상 예전처럼 읏을 여유도 갖지 않을거야.항상 당신은 어린아이처럼 보호 받길 바라는 철부지니까나 사실 너무 힘들어 울고싶더라. 불안한 내 마음 당신이 제발 알아달라고 안아달라고하지만 당신은 알려줘도 감싸주지도 않아.. 피하고 외면하기만 했지.당신, 당신은 내가 죽을 고바가 아닌이상은 쳐다 보지 않을 사람이란걸 알아서 이쯤에서 내가 시작한 마음 접으려고 해한 가지 명심할게. 당신 이제 보고싶거나 당신을 보러가지도 만나지도 않을거야그냥 당신 소식도 눈 귀 모두 닫을거야. 당신이 한 무심한 행동들 똑같이 받아봐. 그리고 당신 같이 행동하면 누구에게도 사랑 받을 자격도 없단거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오는 사람 막지도 가는 사람 막지도 않는다는 당신 신조 꼭 지켜 나한테서 그리워 하지도 마.기분 엿같아지려고 하니까. 내 기억도 내 얼굴 단 한조각도 떠올리지마 내가 아까워뭐 어쨌건 잘지내겠지 그리 생각하면서 난 내가 사랑할 다른 사람을 또 너를 만났듯 분명 너보단 좋은 사람을 만날 기대를 할거야.부디 내 자신이 받은 외로움 무심함을 너도 크게 고통 받길 바라는 못난 바램으로 마무리 하고싶다.
추천수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