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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돈이 없어 못챙겨 드렸다는 말

ㅊㅊㅊ |2018.05.10 09:52
조회 846 |추천 1

 

어버이날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드렸다는 말이

어떻게 들리세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먹고 사는거 고민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일반 성인이라면 본인들도 자녀를 기르면서

내 생각엔 기본적으로 꽃이라도 보내드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비싼꽃 아니여도..

그리고 일반 정상적인 부모님들은 어버이날 아무것도 챙기지 않는 자식들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걱정 하십니다

요즘 얘네들이 정말 많이 어려운가..

저는 그런 걱정 안하게끔 하고 싶어서라도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할거 같은데..

니 부모한테는 니가 전화해라 날 낳아준게 아니니까

라는 식의 생각을 요즘 사람들 많이 하더라고요

좀 놀랐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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