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튜브로 오랜만에



예전 공연 모습 영상 보는데




진짜 경수는 너무도

내가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모든 것의 집약체이다




경수는 알까


자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가슴을 저릿하게 하고


갈망하고 자길 그리워하게 만들었는지







닿지 않을 것 같은 그 어딘가에서

너무도 많은 재능을 갖고 무해하게 웃고 있는


근데 또 너무 소탈하고

어딘가 외로워 보여 자꾸 돌아 보게 만드는






이렇게 분위기가 아련한

짝사랑같은 연예인이 이 세상 어디 있나 싶다

이런 분위기 살린 역할도 해줬음 좋겠다 ㅎ.ㅎ






조금이나마 행복하다
영상으로라도 경수 보고 노래하는 목소리 들으니까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