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자기소개부터할게요 25살 남 모솔 아다 입니다. 음... 진짜 5년만 지나면 대마법사죠
5년뒤에도 모솔아다상태면 마포대교에 시체한구 발견될거에요 ㅋㅋㅋ0
하.. 어디서 부터 이야기해야하나... 저가 일단 가게홍보하는 일을 하고있거든요..
가게 홍보를 하다가 가게홍보할사람도 없고해서
새로오신 여자분한테 저가" 일 잘되가세요?"
라고 하면서 말을 걸엇어요..(그때 말을 걸지 말앗어야햇어...) 그여자분은 23살이구여..
둘이서 말좀 끄적이다가 뜬금없이 저보고 잘생겻다하고 맘에 든다는 식으로 예기하면서
여기 오면 저가 제일 반갑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걸 믿엇죠 그리고 그여자가 "오빠 번호 뭐에요?" 하면서 번호 딸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안지 얼마 안됫는데 번호 바로주기가 쬐금 그래서 이런식으로 대답햇죠
"나 명분없으면은 번호 잘안준다고" 그렇게 햇더니
"저가 오빠 좋아하니까요" 이렇게 답하는거에요
그래서 흔퀘히 번호 넘겨줫져
자기보고 카톡남기래여 카톡남겻져
그런데 계속지켜보니까 이여자쪽에서 나한테 먼저 카톡을 한적도 없고 이여자가 카톡에 답을해도 몇시간뒤에 답하고 그러더라고요
처음에는 "아 이여자가 좀 바쁘나보다 하고" 그냥 넘겻어요
다음날되서 얼굴 보니까 반갑게 인사하고 포옹하고 손잡을라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생각을햇죠
"그래도 나한테 쪼끔 관심 있구나"하고 계속 장난도 치고 그랫어요 그래서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엇는데 알고보니까 다른남자들한테도 스킨십 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도 이런생각햇죠"그래.. 쫌 프리한 성격이구나"하고 넘겻죠
주변사람들한테도 상담해보니까 저가 먼저 밥먹자 햇어요
그래서 둘이서 밥먹엇죠
그래서 저가 다이렉트로 물어봣어요..
"나 좋아하는거 진심이니?" 라고
"아니여 그거 다 장난이이엇어요"
"하지만 약간의 호감은 있어요"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러고 그냥 집에 돌려보냇어요 너무 늦어가지고
그런데 지가 나한테 그러고 이야기 하고서는
갑자기 어느날 남자하고 술먹고 데이트 하는걸 봣어요
술에 잔뜩취하고 그남자 팔짱끼고 가고
알고보니까 아는 남자가 많고 남자한테 술얻어먹고 다니는 애엿던거에요 술취할때마다 남자 한테 앵기고
여기서 부터 시작이에요...
알고보니까 걔 휴무때마다 감주 클럽이나 다니고
돈이란 돈은 술값으로 선수나부르고
그리고 이남자 저남자 바꿔가면서 술이나 얻어먹고 다니고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저보면 아예 인사도 안하고 아는척도 안하고 아예 쌩깟더만여...
모르는 사람대하듯니 180'달라여...
알고보니까 새애인이 생긴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더뻔뻔한건 모냐면 새애인데리고 나찾아와서
서비스많이줘 하면서 우리가게 놀러가는거에여
하... 슈발...
저 일단 특성상 이여자 얼굴맨날 보는데..
저는 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겟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한테 온갖관심있는척햇으면서 나 흔들어 놨음
근데 딴남자 사귐
쒸빨 때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