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투브에서 가수들이 다른 가수들 감상하는 리액션 영상 재밌어서 즐겨보는 사람인데 항상 영상들을 보다보면
방탄소년단 분들이 되게 꾸밈없고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앗어..
이건 골든디스크 시상식때 워너원 무대 감상하는 모습인데
지민도 아빠미소 지으면서 영상 내내 미소를 띄면서 보고있고 정국도 귀엽다는 듯이 씩 웃으면서 고개 끄덕인닼ㅋㅋ
그리고 슈가랑 제이홉도 전광판 보면서 되게 흐뭇하게 웃고 슈가가 제이홉한테 작게 귀엽다고 말하는데 보는 나도 같이 기분좋아지더라.. 후배그룹을 되게 아끼는 느낌도 저절로 들고!
그리고 이건 작년 멜뮤 때 볼빨간사춘기 분들 무대 보는 방탄 멤버들 영상인데
다들 볼사 노래 좋아하는지 리듬타면서 잘 즐기고 있는데
중간에 음향사고 때문에 보컬분 라이브랑 음원이랑 한박자씩 밀린거야!
잘듣고있다가 알엠이 옆에 멤버들한테 소리에 문제있는것 같다고 말하고
그러니까 뷔랑 진이랑 갑자기 흥타던거 멈추고 노래에 진지하게 집중햌ㅋㅋㅋ
계속 그러니까 알엠이 되게 안타깝다는 듯한 미소를 짓더라.. 캡쳐엔 안보이지만 옆에 슈가가 계속 제이홉한테 어떡해어떡해거리고ㅠㅠ 둘다 아까보다 더 진지하게 감상하더라
그러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니까 진이 막 다행이라는 듯이 미소짓고..ㅠㅠ 이게 영상으로 보면 다들 음향사고나니까 표정이 같이 안타까워하고 걱정되는 부모의 시선처럼 감상하더라곸ㅋㅋ
그 뒤로 다시 박수치면서 신나게 감상하고 박수치더라ㅎㅎ
내가 봐왓던 영상들 중 몇개만 캡쳐해서 가져온거긴 한데 항상 보면 되게 화면으로만 봐도 타가수들의 무대를 같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모니터링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
그리고 멤버들끼리 무대들을 지루해하지 않고 잘 즐기는 것 같아! 카메라에 안비칠때도 딱히 방송에서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게 참 진솔하고 착한 음악에 대해서는 진지한 친구들이란 생각이 들엇어!
다음주에 컴백한다던데 국위선양하는 방탄소년단응원할게bbb
+)어그로 끌린다고 해서 제목 수정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