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답답한 사람들아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것같냐 인생 짧다 ,,,
사랑이야기 쓰는 곳에 고백할까요 말까요 잡을까요말까요 내가잘못했는데 보고싶어 붙잡고싶다 등등 이런 선택장애들 많은데
솔직히 본인 속에는 어떻게 할지 이미 답은 정해놨을꺼란말야고백할껀지, 잡을껀지...
일단 고백을 하는건,!너가 짝사랑하고 힘들어하는걸 어떻게든 해결하고 이겨내야할 단계인데 무조건 피하려고 하는거냐...? 누가 알아 걔도 널 좋아하고 있을지!오히려 그사람 못볼까봐 두렵다고? 야 그렇게 말하고 사람마음 ㅈㄴ 간사해서 그러다가도 새롭게 맘에 드는 사람생기면 옮겨가진다 지금이야 그사람밖에 없는것같고 ~그렇지충분히 알아 무서운거 쪽팔리는거 근데 그정도 용기도 없으면서 그 사람을 좋아하려했고 그렇지만 마음을 말할수는없고,,,, 시쓰냐! 걍 말하던가 정말 그런 미련없이 친구하던가!!!모아니면 도야 그냥 니 마음속에 내린결정 그대로해!넌 이미 결과를 알고있을테니까 몰라도 어느정도 눈치는 있겠지!
미안하지만 정말 시도해볼수가 없는 사연이나 문제가 있어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아너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그사람과의 어떤 관계를 받아낼 노력조차 힘들다고 말하는거야 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사람? 그냥 너한테는 그정도 딱 거기까지만 인거지
그리고 헤어진후에 다시 잡고싶다는글 보고싶다는글 말야솔직히 상식적으로 그렇게 마음이 치밀어오를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여기에 글을 쓰는것보다가서 사과하고 너가 너무 보고싶었다 하고 이야기하는게 더 낫지않냐?
여기에 저런 소재로 글을쓰는 사람들 일부 거의는 사실 실제로 그사람 잡을려고 행동은 전혀 안하는데 마음만 주저리 내가 이래 이렇게 살고있다 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져서 마치 자기가 결말이 슬픈 로맨스의 남주나여주된것마냥 너가 이랬는데 그래도 널 보고싶고 애절해서 팝콘가지고 봐야겠다고 생각함
황당한건 자기 이별을 영화처럼 미화시키려고 하고 누군가 자기합리화에 공감해주면 좋겠고진심 사랑이란 단어에 감수성 풍부해지는 것은 나도 알겠다만...너네 행동은 안할꺼잖아?여기에 글쓰고 댓글달아주면 역시 공감해줄지 알았어 하면서 기분좋아할거.;;;
걍 솔까 애초에 아무것도 안할껀데, 여기서 그렇게 글쓰면서 사랑앓이 하는 것 같은 자신의 모습이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자기애강한 변태들도 있을꺼야 분명.. 아 소름..
이글은 비난하려고 쓴거 ...는 아닌데 맞네?
여튼
야 워래 속으론 이미 답정녀답정남이면서여기와서 선택장애처럼 글쓰지말고행동으로 옮겨서 이야기하면아닌건 아닌거고 잘되면 잘되는거고 하는거지혼자 끙끙앓고 보고싶다 여기에 암만 몇만번을 써봐라 그사람이 알지
그냥 인생 얼마나 짧고 젊음이 얼마나 짧은데,,사람은 언제죽을지도 모르고용기내서 니 이야기가 닿았으면 하는 사람에게 진심되게 말하라고
네이트판에서 쓰는거 부.질.없.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다가도 비슷비슷하게 후폭풍와서 보고싶고 자기 반성하다 그 애처럼 좋은애 없을 것같고 해서 다시만나려고등등 여러모로 많고 고백할까요말까요에서도 답답해서 글을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