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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써봅니다. 읽어주세요.

비밀입니다 |2018.05.14 01:08
조회 2,456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너무 큰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 볼게요.여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친구랑 술을 먹다가 친구의 친구로 어쩌다 만나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저와 사귀기전에 이미 남자친구가 있엇고 4년반을 만낫으며 동거를 1년정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근데 그때 술을 먹다가 서로가 잘맞는거 같아 여자친구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저랑 만나게 되었습니다.여기까지는 뭐 좋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때 너무 감당하기 힘들엇네요.고1때 임신을 하여 낙태 고2때 또 임신해서 낙태 그 후로는 여러남자를 만나고 다녓다고하네요.그리고 남자친구가 있엇을 때 몰래 헌팅해서 원나잇도 5번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고 합니다.그러다 걸리면 얼굴이 망가지도록 맞고요. 이런 과거가 있습니다.(제가 이런과거들이 감당이안되고 마음에 계속 쌓여서 초창기 때는 술주사로 과거를 들추기도해서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주어 고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거했던 다른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는 여자친구가 돈을 벌어오면 월급봉투 낚아채서 집을 나간후 한동안 안들어 온다던가, 몰래 신용카드를 빼내어 카드로 결제를 하고 현금으로 받는다던가 핸드폰으로 몰래 소액 결제를 한다던가 이런일이 다반사 였다고합니다. 그 덕분에 여자친구는 빚이 대충 2000~2300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폭행도 일삼아서 얼굴에 멍이 자주 들고 칼로 협박도 하고 막 그랫다네요. 어찌 됫든 그빚은 여자친구 혼자 지금도 계속 갚아 나가고 있고요. 때문에 데이트 비용 술값 대부분은 제가 다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아두엇던 적금통장3개도 깨고 월150씩 썻던거 같네요 그렇게 5개월을 만나게 되니까 학생인 저도 한계가 와서 신용카드를 분납으로 내고 있고요. 여기까지는 그냥 현재 서로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인거는 여자친구가 가끔 권태기가 온거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둥 잘여행갔다오고, 잘놀고왔는데 헤어지고 집와서 연락해보니 갑자기 우리는 잘안맞는거 같다 헤어지자 등 이런거 5번 정도 된거같네요. 이제는 제가 잡는게 지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제가 술먹다가 남자한테는 연락 안오지?(이거는 제가 종종 물어봅니다.) 응 안와~. 근데 사실은 전남자친구한테 2~3주 전에 연락왔엇어 이러는 겁니다. 제가 거기서 화가 난 부분은 전남자친구와 연락을 했는데 저는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또 남자한테 연락안오지? 물어볼때 올데도 없어 걱정하지마 이래놓고 연락이 왔었던걸 거짓말 한거에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따졋더니 걔는 남자아니라고 그냥 혹시나 돈을 갚을까바 연락을 하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해했습니다. 작은돈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좋게 끝낫는데 오늘 밤에 혼랍스럽다는 겁니다. 왜? 뭐가 그렇게 너를 혼란스럽게 할까 ? 물어봣더니 전남자친구때문에 흔들린다고합니다. 이말 듣는데 어이가없다라는게 진짜 어이가없는게 뭔지 느껴지더군요. 어제는 남자로 안본다고 해놓고 오늘은 또 흔들린다고합니다. 같이 지내온시간이 있어서 정으로 흔들리는 건지 아니면 마음이가는건지 모른다고 합니다. 이게 남자친구한테 할말은 아닌거 같아도 ..... 제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때문에 설득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또 얘기를 들어보니다 2~3주전에 연락오긴했는데 그후 에도 가끔씩 왔다고하더군요. 여기서 또 거짓말을 한거죠. 그리고 내년쯤에 돈갚겟다고 갚을 거였으면 진작에 갚았겟죠. 그래서 저는 분명히 안갚는다 왜 너를 흔들게 하냐고 그거는 하면안되는거다라고 말하고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그냥 좋게 연락안했슴 좋겟다 이렇게 말한다고 했는데 싫다네요. 그래서 카톡이나 페이스북아이디라도 알려달라 했더니 그것도 싫데요. 그냥 제가 안엮엿으면 좋겟다고 하네요. 그래서 핸드폰 비밀번호알려다라 솔직히 수시로 확인하고 싶다 그랫더니 그건 싫고 그냥 보여달라고할때 내용은 안되고 카톡채팅창만 보여준다고 합니다. 거짓말 친게 어제 오늘 2번이나 걸렷는데 그것도 전남자친구로 인한걸로 저는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여자친구와 저와의 거리도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차로 1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새벽에 무섭다하면 차로 달려가서 같이 있어주고 새벽에 배고프다하면 먹을거 사가지고 가주고 심심하다 하면 가서 놀아주고 먹고싶다하면 어떻해든 먹여줄라고 하고 가고싶은곳 있다고 하면 어떻게든 가게해주려고 하고 해주고 싶은거 다해주고 싶어도 다 못해줘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전부였고 여자친구만 있다면 람보르기니한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여자친구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나오고 생각만해도 심쿵했엇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헤어지는게 맞다고들 하는데 막상 얘없으면 너무 쓸쓸하고 외로울꺼 같아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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