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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부모님

익명 |2018.05.14 02:34
조회 450 |추천 0

남친과 100가량 만남 중

자연스레 남친 부모님도 자주 뵙게 되고 생신/남친 부모님 결혼 기념일도 모두 챙겨드렸음

남친과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로 하고

가기전날 남친 부모님과도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해외에 갔음

남친성격은 이래저래 부모님께 연락하고 애교 부리는 성격이 아니라

내가 해외에서도 사진 보내드리고 잘 지내고 있다/

사진도 보내드리고(나와 같이 찍은)/어머니와 연락을 자주함

 

다녀와서도 어머니께서 먼저 같이 밥도 먹자 하시고 잘 먹고 헤어짐

 

그런데 지금 새벽 카톡을 보다 우연히 어머니 프로필 사진을 보았는데

내가 보내 드린 사진에 (나와 남친과 찍은 둘이 사진) 나를 자르시고...남친을

프사로 올리시더니(그것도 나랑 찍은 사진 3장을 모두 다 나만 짜르심)우리 아들 멋쟁이

하고만 올리심....내가 예민한건지....내가 보내드렸는데 내 얼굴을 3장 다 짜르시고.....

 

이걸 보고 한동안 좀...뭐지?하는 생각도 들고...오늘 같이 밥먹고 웃으면서

너같은 며느리가 있어야 한다는 둥 말씀하신것이...맞는건지....함

 

님들...아... 내가 예민 한것임?...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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