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릴적 부정교합으로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하여 양악을 했고, 눈은 이뻐지고 싶어서 쌍커플 했는데요. 요새 모임 하나을 가입해서 참여하고 있는데 그중 한분이 호감표현을 하네요.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호감표현을 한다는건 우선 외모로 끌린부분이 큰 것 같은데,, 이런 모임에서 갑자기 나 성형한 사람이에요 라고 말할 수도 없고, 말을 안하자니 괜히 제가 거짓말 하는 것 같구,,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전에 연애를 할땐 제가 괜히 마음에 걸려서 100일전엔 남친들한테 말하곤 했어요.
근데 이건 모임이고, 서로 신뢰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만난 적이 많지 않기 때문) 말하는것이 잘모르는 모임 사람들에게 소문나고 안주거리가 될 것 같아서 두려운 마음이 생기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