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톡커들에 선택? 그런게 되어있네 너무 놀랐어
댓글 보니까 나랑생각이 다른사람 같은사람 다양하더라! 그중에 기억나는건 내가 남자친구를 용돈타서 쓴다고 안좋게 표현했는데 그건 맞지않았던것같아 그때 내돈으로 데이트하고 생활비하고 어버이날 뭐하고 쨋든 예민했고 남자친구의 경제력땜에 많이 빡쳐있었나봐 그건 인정해
지금 남자친구는 알바를 했다가 다시 관두긴 했지만 전보다 훨씬 괜찮아졌어! 그리고 나도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딱 반반씩 해서 더이상 그런걸로 안싸우고
최근에 혼자서 여행도 갔다왔는데! 너무 재밌었어 여행 정말 좋아해 그렇게해서 영상 만드는것도 좋아하고
그리고 결혼은 아직 이르긴해! 맞아맞아
그래도 하긴싫다..허허허 이제는 내가 알바로 하고있긴해도 내 일이좋고 취업하면 찌글찌글 찌들어있어도 마음은 행복할것같아
일이 좋아서 결혼을 해도 사랑이 눈에 안들어올것같아
결혼은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
나는 21살이야 미안해 그냥 반ㄴ말할께 너무 답답해 미안미안
나는 술도좋고 문신도 좋고 솔직히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너무 좋다 솔직히 동성애도 괜찮고 그냥 다른사람한테 민폐 끼치는거만아니면 다 좋아서 나도할수있지 이런생각가지고있어 나름 자유로운 성격이라고 생각해
내가 하고싶은 것을 부모님같은 다른사람의 손을 빌리기가 싫어서 스스로 돈도 모아서 지금 많진않지만 내가 영상계열이라 외주하면서 학교다니면서 알바도하면서 겸사겸사 80정도 벌어서 여행도 가고 여행도 다니고 해
난 정말 하고싶은거 이루고 싶은거많아
그중에 훌륭한 친구같은 엄마되기가 있었는데
남자친구를 보면서 결혼생각이 싹 없어진다
남자친구는 경제력없고 부모님 돈 타서 쓰고(지금 나이에 어쩌면 당연한거지만) 게으르고
그냥 이런사람이랑 결혼하면 나만 돈벌거 하고싶은거 못하겠지 생각하니까 진짜 결혼? 엄마? 아이? 진짜 싹 사라진다.
결혼하고 시댁생활에 찌들여 사는사람들 보니까 진짜 눈꼽만큼도 없어진다
결혼은 너무 현실같아.. 그냥 혼자살고싶어졌어
다들 결혼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