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이제 연애한지 400일쯤 되서 슬슬 결혼얘기도 조금씩하고있는데, 애인님이 본가에 내려가서부터는 연락이뜸해지더니 전화를 해도 시큰둥하게 받습니다.
사귈때부터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는 건 말하고사귀기 시작한건데, 유독 본가 내려가자마자부터 연락이 많이줄어들었습니다.
원래는 기자생활을 하던 애인님이라 출퇴근시간밖에 연락을 자주못했는데 7년동안 너무 힘들다고 해서 일 그만두고 본가로 내려갔는데내려간 후에 연락이 많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전 애인님이 하루종일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뭘 했는지 궁금한데 그런 얘기는잘 안하고, 그냥 제 얘기만 조용히 듣다가 응, 끊어. 영상볼거야. 라면서 연락을끊습니다.
제가 싫증이 난 걸까요? 아니면 그동안 일이 너무 힘들었던 일을 그만두고나니까 좀 쉬고싶어서 그러는 걸까요? 아직 내려간지 3일밖에 되지는 않았지만평소와 그 3일간의 갭차이가 너무나서 행여 제가 싫증난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저도 제 말하는 방식이나 스타일 등을 많이 고치려고 하는데.어떻게 하면 그녀의 관심을 제게로 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