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만나면 대화도 굉장히 잘통하고 깊은얘기도 많이하는데 문자연락을 둘다 잘못하는 성격인거같음. 문자에 둘다 큰노력을 안들이는? 그래도 아무래도 썸이다 보니까 둘다 어느정도 노력은 하긴하는데 내가 우리 대화내용봐도 너무 애잔햌ㅋㅋ우리가 거의 매일만나다가 사정이 생겨서 한5일째 못보는중인데 못보는상태로 연락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 관계를 시작하는거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고있어
근데 희망적인 부분은 연애를 시작하면 더 나아질꺼같아. 일상을 공유할 의무감같은게 생기면 일단 나부터가 연락을 좀더 열심히 애정을 들여하기 시작하거든. 그래도 문제가 될까 이게? 난 항상 나보다 연락을 열심히 해서 날 이끌어주는 사람을 만낫거든. 대화거리도 항상 상대방이 고맙게도 먼저 얘기꺼내주면서. 이런경우 처음이라서 굉장히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