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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여자친구와의 연애 조언

전주비빔밥 |2018.05.16 17:43
조회 161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19살 고3 입니다
제가 혼자 끙끙 앓다 여기를 알게되어 여러분들이 봤을때 제문제점은 무엇이며 여자친구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조언을 얻고싶어서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또 이러한 관계를 계속이어가는게 옮은 판단인지도 궁금합니다.

사건의발달은 이렇습니다 제가 사귀고 사귀다보니 여자친구와 어느덧 300일을 바라보는데요 서로가 편해진탓인지 자주싸움도 일어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저는 여자친구와 같은 독서실을 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여자친구가 11시쯤 먼저 집을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인사를하고 저도 잘가라는 인사를 나누고 집도착하면 꼭 연락하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독서실을 나간 10분정도뒤에 여자친구가 메세지로 여자친구와같은 동네에사는 우리반남자애를 만나 같이가겠다하고 연락이오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저도 집을도착해서 12시쯤 연락을해보니 연락이안되고 전화도 안받아서 평소에도 여자친구가 한두번씩 피곤한탓인지 집가자마자 연락없이 자는경우가있어서 그런가싶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걱정이되서 1시반까지 계속연락을해봤지만 답장이없어 걱정이되서 같이간 남자애한테 언제쯤 대려다줬냐 물어봤더니 12시쯤 집앞까지 대려다줬다고 얘기를했습니다 저는 애가 다행이 집은 갔구나하면서 대충 담부턴 연락꼭하라는 연락을 남긴체 1시 40분쯤 잠을잤습니다 그리고 자던도중 3시쯤에 잠깐 깨서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여자친구한테 1시 50분쯤 답장이왔었습니다 잔게아니라 엄마한테 집들어가자마자 늦게 왔다고 혼났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분명 남자애가 12시쯤 집앞까지 대려다줬다했는데 1시간 40분동안 혼났나? 라는 석연찮은 마음을가진체 그냥 다시 알겠다하고 답장을 남긴뒤 조금긴 편지를 남긴뒤 잠을잤습니다

편지내용은 고3이여서 힘들지만 앞으로 잘사귀자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여자친구한테 일어났다는 답장만오고 편지에대한 답장은 안온채 얘기를했습니다 내용은 우산챙겨가라 등등 대화를 조금나누는데 여자친구 답장의 말투같은게 뭔가 평소와는 미묘하게달랐습니다

그렇게 찝찝한 마음을품고 학교를가서 아침조회가 끝나고 여자친구반을갔는데 여자친구가 저를봐도 인사도없고 제가 얘기를해도 대답도 건성건성하고해서 무슨일있냐 물어봤더니 그냥 비와서 우울해서 그렇다하는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평소와는 다른 태도에 걱정스러운 생각이든채로 반에내려왔고 1교시가 지나 2교시 체육시간이 끝나서 올라갔더니 우울하다던 아이가 친구들과는 잘놀고있고 저를보면 또다시 아침조회때처럼 싹변하는겁니다 저는 물어봐도 그냥우울하다 라는 답변만 들어 너무답답해 점심시간에 밥을같이먹자 라 말한뒤 다시 반에 내려왔습니다 점심시간이되고 평소와는다르게 서로 아무말도없이 급식을먹고 계단에앉아 이야기를했습니다 분명 무슨일이있는데 제가 어떤식으로 물어봐도 10분동안 그냥 그저 비와서 우울해서 라는 답변만 하는 여자친구가 너무답답해서 다괜찮으니 말해보라고 다독였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친구가 말을하기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 사실 너가 나를좀무시하는거같아

나: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어?

여자친구: 너가나한테한 거짓말때문에 그런거같아

나: 내가 어떤 거짓말을 했는데?

여자친구:
몰라 다기억은안나 하지만 사귀면서 거짓말같은데 괜히 싸울까봐 넘어간것들도 있고 너저번에 시험본 영어점수 거짓말친거

나:
이미 지나간 거짓말은 너도 기억이안난다고하니 내가 설명해줄수가없네 그리고 영어점수는 무슨말이야??

여자친구:
너가저번에 영어점수 90점이라며 근데 그거 어제 너네반 남자애한테 물어보니까 너 90점아니고 40점이라는데? 근데 그때 너가 나한테 영어 막 쉬었다고 등급컷 높게나올꺼같다고 막그랬자나 근데난 그때 영어 50점맞은거 뻔히알면서 내앞에서 2~3번정도 영어쉬었다 쉬었다그러면 내 기분이 어떻겠어 그리고 그영어점수 도 뻥이라며 40점이라며 40점인데 90점맞은척 하면서 그런말한게 나를 무시하는거같아 그리고 너 확통도 86점아니라며 그냥 너는 나한테 그런 거짓말하는 자체가 나를 무시하는거같아

나:
아니야 나영어 90점맞고 확통 성적표 나오면 그대로 너가져다 줄께 그럼됬지??

여자친구: 그럼된게아니라 앞으론 거짓말도 안해야지

나:
알겠어 옛날에 했던건 기억이안나지만 너가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대충 이런 대화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같이갔다던 우리반남자애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3월 모평점수를 말했다는겁니다

그러니 정리해보자면
1.여자친구와 같은동네에사는 우리반남자애가 같이집을감

2.거기서 어찌어찌하다 제얘기가 나왔는지 저의 3월모평 영어점수와 수학점수를 남자애가 여자친구한테 알려줌

3.여자친구가 그걸 3월모평 다음달에 치룬 중간고사 점수로 알고 자기한테 거짓말을 한거같은 생각을함 여기서 여자친구는 옛날에 제가했다던 거짓말들과 이것이 합쳐져 자기를 무시한다는 생각을가짐

(여기서 짚자면 저는 여자친구한테 거짓말을 한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언제언제그랬냐 물어보면 그냥 그걸다어떻게 기억하냐면서 그냥 그때 거짓말인거같은데 싸울까봐 그냥넘어가서 기억이안난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끝나고 학교가 끝난 지금 아무말도 없이 독서실을 같이왔습니다

여기서 제생각은 여자친구는 제가 전에 무슨거짓말을 했는지도 기억을못하면서 거짓말을 했다고 우기는점과 성적표를 확인시켜준다고까지 했는데도 기분을 안푸는점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그리고 또솔직히 저게진짜 거짓말이라해도 저희사이에 영향을 끼치는 남자문제 여자문제 거짓말도 아니여서 딱히 무시하는 것같지도 않고 여자친구가 오늘저한테했던 친구들과는 잘놀면서 저한테는 차갑게대했던 그행동들이 더무시하는거같네요

여러분들은 제문제점은 무엇이며 이상황을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또 제가정말 여자친구를 무시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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