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본진부터 밝히자면 나는 아미야.
나 방탄 엄청 좋아해.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좋아해. 그리고 존경해. 예능 브이앱 티저도 무비도 스밍도 뒤 늦게나마라도 챙겨.
하지만 알 수 없는 소외감? 죄책감이 들어.
내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또 기숙사 생활이다보니 와이파이 문제하며 전공 문제하며 덕질을 많이 못해.
그래서 티저 나올 때도 제대로 못 보고, 트위터 올릴 때도 제대로 못 봐. 심지어는 앨범 조차도 사기 힘들어.
이번에 BBMA투표 최다 트윗 기록 세웠다는 말 봤을 때 진짜 죄책감 많이 들었어.
왜냐면 나는 그 총공 제대로 참여 못 했거든. 뒤늦게 한두 개 올린 게 다야. 진짜 현타온다.
내가 덕심이 모자란 걸까? 나도 정말 열심히 덕질하고 싶은데 진짜 시간이 없어.
진짜 힘들다... 나도 그런 글 올라오면 함께 뿌듯함을 느끼고 싶어.
너네도 그래? 내가 아미인 걸 떠나서 타팬들 중에도 나 같은 사람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