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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덕심이 모자란 걸까? 혹시 나 같은 애 없어?

ㅇㅇ |2018.05.16 23:46
조회 2,829 |추천 15

안녕 내 본진부터 밝히자면 나는 아미야.

나 방탄 엄청 좋아해.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좋아해. 그리고 존경해. 예능 브이앱 티저도 무비도 스밍도 뒤 늦게나마라도 챙겨.

하지만 알 수 없는 소외감? 죄책감이 들어.

내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또 기숙사 생활이다보니 와이파이 문제하며 전공 문제하며 덕질을 많이 못해.

그래서 티저 나올 때도 제대로 못 보고, 트위터 올릴 때도 제대로 못 봐. 심지어는 앨범 조차도 사기 힘들어.

이번에 BBMA투표 최다 트윗 기록 세웠다는 말 봤을 때 진짜 죄책감 많이 들었어.

왜냐면 나는 그 총공 제대로 참여 못 했거든. 뒤늦게 한두 개 올린 게 다야. 진짜 현타온다.

내가 덕심이 모자란 걸까? 나도 정말 열심히 덕질하고 싶은데 진짜 시간이 없어.

진짜 힘들다... 나도 그런 글 올라오면 함께 뿌듯함을 느끼고 싶어.

너네도 그래? 내가 아미인 걸 떠나서 타팬들 중에도 나 같은 사람들 있어?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ㅇㅇ|2018.05.16 23:50
타팬인데 그냥 네가 할 수 있거나 싶은 만큼 하면 되는 거야. 나 좋자고 하는 덕질에 기준 정해놓고 그걸로 죄책감 가지고 마음 상하면 어떡해. 본진 아끼고 좋아하는 건 알겠지만 본진보다 쓰니가 편하고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한 거야. 스트레스 받으면서 덕질하는 건 진짜 아니야. 쓰니 잘못한 거 없고 나쁜 것도 없으니까 그냥 행덕하자.
베플ㅇㅇ|2018.05.17 00:46
걱정ㄴㄴ애들노래사랑해주고 애들사랑해주는것만으로도 아미야.꼭 해야할 의무는없지.ㅎ뭔가 심적으로 고민이많은거같은데 걱정말고 이삐편한대로해ㅠ덕질도 자기챙겨가면서 해야지.걱정하지말고 좋아하는마음 계속가져가자 알겠징?파이팅
베플ㅇㅇ|2018.05.16 23:53
가수의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만 해도 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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