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토록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저는 이제 이별을 고합니다..
그 여자는 저보다 동생 입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아이에게 모든걸 주었습니다..
그 아이가 해달라는거 다해주었고 그아이가 힘들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었고
항상 그아이 편이 되어 주었습니다..
장거리 연애였지만 마지막순간까지 그아이 곁에서 지켜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너무 많이 해주어서 제가 이별을 고하면 그 아이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저또한 이제 큰 상실감에 빠지겠지요..
마지막으로 이별하더라도 그아이가 힘들어 하지않고 받아들이고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미례야.. 단한순간도 진심이 아니었던적 없었다.
그리고 고마웠다.. 미례 너를 사랑하게 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