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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남친과 결국 파혼위기

|2018.05.17 00:44
조회 44,228 |추천 2
어제밤에 답답해서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ㅠㅠ 어떤댓글이라도 감사합니다
사소한다툼은 제기준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조금 짜증 내는투로 말한다던지 서로 따지는정도? 라고 생각해요 시간조금 지나서 미안해~ 하면 넘어갈 정도요
근데 남친은 그게 아닌가봐요

이번에 다툰내용 말씀드리자면 밥먹고 손잡고 놀다가 제가 남친 뱃살만지면서 (약간 통통) 손이 안들어간다는식으로 한마디했는데 스트레스 준다고 하길래 무슨스레스냐고 장난친건데 왜그러냐고 그랬죠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따지지말고 아스트레스받아?미안해 ㅠㅠ 이랬으면 그냥 넘어갔을거에요 근데 그순간 제가 따진게 문제였겠죠
남친은 늘 하는 얘기가 싸움의원인 제공은 제가 한다고해요
그렇다고한들 이게 결혼까지 다시 생각할정도의 일은 아니지않나요..
이부분만 빼면 다좋다 이런말하면 그게 제일문제라고 하시는거 잘이해해요 근데ㅡ진짜 이럴때면 사람이 180도 변해요 에혀 내편이라 제일 의지하고 믿었던 사람한테 두번이나 이렇게 당하니 저도 정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연락은 기다리고 있지만 파혼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파혼하면 했다고 글남기로 올게요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준비를 하던 여자입니다

30대초반이고 1년 가까이 만나고 결혼 날잡은지4개월도 안남았는데 싸우고 회피중이네요 또
반년 만나고 그때도 싸우고(제기준엔 그냥 말다툼정도) 절대 헤어질 이유 아니였는데 잠수타더니 며칠뒤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라고요 충격받아서 매달리지도 않고 그길로 헤어졌다가 한두달 지나고 연락와서 재회하게
되고 앞으로 그렇게 안하겠다 다짐듣고 4개월은 잘만났어요
휴 근데 일주일전 장난치다가 또 싸우게 됐는데
평소에 제가 잘못했으면 바로 사과를 한다던지 집에가서 다음날이든 카톡으로 사과하고 풀어주는데
그날은 진짜제가 잘못한걸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카톡와서 결혼하면 행복할거같지 않다고 다시 생각 든다는 말에 너무 황당해서 (그럴만한 싸움도 아니였는데)
나에대한 확신이 안들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답답해서 며칠뒤에 연락하니 연락하지 말라네요 더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얼마나 더필요하냐니 읽씹 .. 답답해서 돌아버릴거같아요
평소엔 너무 다정하고 자상하고 배려해주고 저만 바라보는 남자에요 근데 뭔가 하나에 틀어지면 오래가고 극단적으로 나오네요
언제까지 기더려야될지 이러다 또 일방적으로 파혼당하면 너무 너무 화나서 못참을거같아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109
베플ㅇㅇ|2018.05.17 01:26
잘못했다 사과하고 다시 만난뒤에 본인이 직접 차버리시던가. 그런 남자 고쳐서 결혼할 생각이쇼? 3살된 첫째 100일된 둘째 안고 있는데 집나가 연락없는 남편이라고 글올리고 싶소?
베플ㅇㅇ|2018.05.17 01:45
왜 기다려요? 그냥 파혼하자고 알앗다고 하고 양가집안에 알리고 끝내버리면 되지 뭐 좋은 꼴 보겟다고 결혼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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