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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2+1, 1+1 할인행사상품 진열 시 꼼수가 의심됩니다.

똑바로살자 |2018.05.17 06:05
조회 35,936 |추천 12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는 솔로임
주변에 편의점이 5개 정도 모여있는 지역임
편의점은 2+1, 또는 1+1 할인행사 상품이 많아 주로 그걸 이용함
그런데 편의점 사장들이 꼼수를 두는 것 같은 의심이 듬
라면, 김치 같은 2+1 상품은 딱 2개만 진열되어 있음햄버거, 믹스커피, 과자 같은 1+1 상품은 달랑 1개만 진열되어 있음
그래서 할인행사를 활용할 수 없게 되고 원래의 값을 주고 사야 함
때론 비슷한 이름의 상품을 진열해 놓고 같은 상품인 것 마냥 혼동하게 만들어 
2+1이면 3개를, 1+1이면 2개를 사는 데여러 개를 사다보니 집에 와서 계산서를 보면 하나는 다른 상품이고, 
결국은 원래 가격주고 괜히 물건만 하나 더 사는 꼴이 됨 
솔직히 좀 빡치지만, 더 주의깊게 보지 못한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감
그런데 너무 이상함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매번 2+1은 2개만 진열되어 있고,1+1은 1개만 진열되어 있다는 게 의심이 듬
다른 편의점도 가봤더니 캔커피같이 많이 자주 팔리는 상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1개 씩 부족하게 진열되어 있음
할인 상품은 제조업체에서 할인을 감안해서상품개수를 가져다 놓을 텐데 
매번 부족하게 진열해 놓는 다는 게 이해가 안감
업주는 진열상품밖에 없다고 하는 데사람들이 행사상품을 굳이 1개 또는 2개만 사가지고 가서할인혜택을 받지 않는 일은 자주 발생하지는 않을 거 같음
혹시 편의점의 꼼수가 아닐까?
손님들에게는 상품이 없다고 하면서 할인 혜택을 못 받게 하고,행사 상품으로 받은 걸 제값받고 팔려는 속셈이 아닌지 말야.
어쩌면 이런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편의점 사장은 드물꺼야.
2+1할인상품은 1개를 제값받고 팔면 33%를 더 벌 수 있고1+1할인상품은 1개를 제값받고 팔면 50%를 더 벌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렇게 버는 수익은 부당이득이야.
혹시 편의점 알바 하신 분들 중에편의점 사장이 이런 식으로 할인행사 상품을 개수가 부족하게 진열하라고 한 적이 있었는지 제보를 해 주었으면 해.
일부러 진열에서 할인행사 상품을 하나씩 빼는 이러한 행위는 제조업체와 고객을 속이는 일종의 사기라고 할 수 있거든. 
추천수12
반대수67
베플|2018.05.18 00:13
나편의점 알바하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아님.. 2╋1상품있으면 하루에 발주 9개 시켜도 2╋1인줄 모르고 두개만사가져가거나 하나 사는 사람들도있어서 마지막에는 그렇게 남는거.. 편의점이라고 항상 물건 다 채워져있고 그런거아니야.. 매일매일 물량 체크하면서 발주시키는거임.. 가끔 2╋1인데 왜 두개밖에없냐면서 눈치?; 주는 손님들 걍 사지말라고하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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