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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하던 재회를 했지만

핫디 |2018.05.18 00:54
조회 1,176 |추천 0
1년 넘게 사귀며 싸울대로 싸우고 점점 서로를 함부로 대하며 사랑이 식은게 보였을 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했고 남자친구도 지쳤는지 저를 잡지 않았습니다 많이 좋아했던 터라 그 후로 너무 많이 후회했고 매일 같이 잡았지만 항상 씹혔었고 이주일째 되는 날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싶어 남친 집 앞에 찾아갔었어요 그래도 저를 많이 좋아해줬던 친구라 저를 보고 흔들린건지 단호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한참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고 다시 사겨도 전처럼 잘해 줄 자신이 없다는 남친한테 다 괜찮다고 노력하겠다고 해서 다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항상 칼답하고 항상 다정한 카톡을 보내며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남친도 연락은 꼬박꼬박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의무적인 답장같아요 항상 제가 대화를 이어나가고 딱히 제가 뭘하는지 궁금해한적도 없고 .. 이미 마음떠난 사람을 잡고 있는 제가 너무 비참합니다 예전처럼 돌릴수만 있다면 저는 더 노력하고 이해해줄수 있는데 그런다한들 돌아올수있을까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하루하루 텅 빈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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