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살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자기주장이 옳다하고
저는 또 제말이 맞다고해서
여럿분들께 대답을얻고자 글을써요.
저는 독박육아를하고있어요.
제가낳은 애는 한명이지만 결혼하고서
시어머니의 아들도 같이키우고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애는 원래 활동량도많고
땀도 많고 열도 많아요.
3월부터 에어컨을 끼고사는 지아빠를
닮은거겠죠.
덕분에 애가 땀이 조금났을때 그냥두면
땀띠가나서 온몸을 긁고 피나고 난리예요
요즘같은 날씨에도 샤워를 대여섯번해요
남편은 사업을하고있어 하루에 애를보는시간이많게는 세시간. 보통 1시간미만이예요
땀띠가 났을때 애를보더니 두드러기라고
그다음날 당장 병원데려가더이다..-_-
내가 아무리땀띠라고 말을해도 귓등으로듣더니
의사가 저희애 활동량보더니 선천적으로 열도많고 이렇게 움직이는데 땀띠나죠.
대신 자주씻겨야합니다.라고 말씀하시니
그제야 아~땀띠구나~~하고 그뒤론 두드러기에 ㄷ자도 말안해요.
그러곤 요새 날이 더우니 애한테서 열이 더많이나요. 땀을 씻기고 가만있으면 괜찮지만 또 설치면 열이납니다. 근데 애가 불덩이라는둥 해열제를 먹이래요..... 자기자식성향도모르고 무조건 약먹이래요 제가 애씻고 열좀식으면 또 정상체온돌아온다며 얘기를해도 애열나는데 해열제 안먹인다고 잔인하대요......-_- 열나는게 하루이틀이었을까요??? 여태 3년을 저혼자 독박으로 애를 아무탈없이 키웠는데 이제와 감놔라 배놔라하고있어요
그리고 지나가는제트기소리엔 어른이라도 놀라지않나요??? 애가 놀라는거보고 애엄마가 평소에 소리질러서 애가 놀래서 이런제트기소리에 더 많이놀란다 애가 불쌍하다. 이따위로 말하는데
어떤사람이 상식적으로 혼자 힘들게 키우는 공은 물거품이고 무조건 애엄마탓으로 몰아가면 기분좋겠어요??
손범수아저씨나오는 인생감정쇼 얼마에요라는 프로를보면 참... 저랑 똑같이 억울한사람들이 왜이리많은지 ㅎㅎㅎ
제 남편 진짜 무식한거같아요 ㅎㅎㅎㅎ
아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