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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결혼강요 하실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ㅇㅇ |2018.05.18 08:51
조회 64,458 |추천 62
조언들 넘 감사해요...

댓글에 좋은 조언들이 많네요.

부모님이 만만치 않으신게 문제지만... ㅜ

어머니가.. 좀

싫은 얘기 싫다고 해도 계속 집요하게 늘어지는 스타일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라도 해야겠어요..

흘.. 스트레스군요 ㅜㅜ

다들 오늘 불금인데 홧팅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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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저는.. 비혼주의까지는 아닌데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솔직히 혼자인게 불안하다가도, 결혼하는 생각하는게

더 불안하고 깝깝한.. 여튼 그러네요.


전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아직 결혼

확신 안들고요..




근데 자꾸 부모님에게 이런것들을 말해도 그냥

푸념? 실없는 소리 정도로 들으시며

지금 남친과 결혼하라며 압박하시더니

이제는 정말 내년까지 안하면 가만 안두겠다는둥

강도가 심해지시네요.. ㅜ


아직 결혼 생각 없는분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현명한 대처방법을 알고싶네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제 상황이 혼자 먹고 살만큼 안정적인 직장 있고,

부모님도 유복하신 편인데도.. 그러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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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독립은 한 상태에요. ^^
추천수62
반대수4
베플ㅇㅇ|2018.05.18 12:20
걍무시해요 독립까지 한상태면.. 연락 받지말고 찾아가지말고 생사정도만 확인시켜드려요 제아는지인도 부모가 하도 결혼종용하고 난리쳐서 거의 인연끊다시피 하고 죽은듯 살았더니 부모가 애간장타서 결혼이고 뭐고 걍 냅두더만요 그 잔소리듣기싫어 독립했는데 왜계속 그런소리 듣고살아요? 연락드리지말고 무시해요
베플ㅇㅇ|2018.05.18 12:28
참... 내 인생인데 인생에서 중요한 행사를 부모님이 하라마라 웃기죠... 결혼은 배우자와 함께 행복해지려고 하는 거지, 쫓기듯 결혼하면 불행해질 가능성이 크다 내가 확신 있을 때 할 거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독립하셨으면 일일이 대응 안 하셔도 됩니다
베플ㅇㅇ|2018.05.18 14:09
우리오빠가 썼던 방법인데 자꾸 결혼 압박 받으니까 주말 저녁에 A4 종이 몇장을 꺼내옴. 그기에 집 구해야 될 비용부터 시작해서 애가 태여나고 대학학비까지 통계내서 프린터해옴. 어마어마한 비용과 계획에 한번 놀라고 아빠는 저놈 참 무서운 놈일세 라는 눈으로 오빠를 쳐다보고 엄마는 기가 막혀서 말을 못하다가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하니까 우리오빠 왈: 그렇게 살기싫어서 결혼 안하는거야 ... 엄마 항복하고 포기했고 우리오빠님은 39살인데 지금도 유럽 여행중에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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