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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박물관...

키다리아저씨 |2018.05.19 13:08
조회 284 |추천 1

 

 

 

 

 

 

 

 

 

 

 

 

 

 

 

 

 

 

 

 

 

 

 

 

 

 

 

 

 

 

 

 

 

 

 

 

 

 

 

 

 

 

 

 

 

 

 

 

 

 

 

 

 

 

 

 

 

 

 

 

 

 

 

 

 

 

 

 

 

 

 

 

 

 

 

 

 

 

 

 

 

 

 

 

 

 

눈부신 태양 아래 신록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5월, 싱그러운 바람이 지날 때마다 반짝반짝, 팔랑팔랑 잎사귀들이 재잘거리며 간지러운 듯 몸을 비벼댄다. 물과 태양빛을 들이마시며 잎사귀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자기 일을 하느라 열심이다.

잎사귀 속의 엽록소는 태양빛을 에너지원으로 해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원료 삼아 식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만들어낸다. 식물의 잎은 생명의 원천이다. 식물을 자라게 할 뿐 아니라 공기를 정화시키고 흙을 기름지게 만들어 흙속에 사는 작은 생명들의 번식을 도와준다.

‘잎사귀 박물관’은 400여 컷의 사진으로 300여 종의 잎을 소개한 잎사귀 전문 서적이다. 잎의 모양, 잎이 가지에 붙는 방식(잎차례), 잎 가장자리가 파인 정도, 잎맥의 모양 등에 따라 잎사귀는 300여 가지로 나뉜다.

서로 닮아 잘 구분되지 않는 두릅나뭇과의 잎, 자라면서 점점 세력을 키우는 덩굴식물의 잎, 밤에 웅크리고 자는 자귀나무의 잎, 끈끈이 덫이나 함정을 설치해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의 잎까지 평소에 몰랐던 다양한 잎들이 소개돼 있다.

잎은 빛을 받아 생산 활동을 하는 잎몸, 잎의 모양을 갖추게 하고 물과 양분을 이동시키는 잎맥, 잎맥을 받쳐주고 줄기나 가지와 연결된 잎자루, 잎자루 밑부분에 비늘 같이 작게 붙어있는 턱잎으로 나뉜다.

남에게 달라붙어 제 마음대로 뻗어나가는 덩굴손은 턱잎이나 잎사귀 끝, 줄기가 변한 것이다. 포도나무과의 덩굴손은 줄기가 변한 것인데 비해 오이과의 덩굴손은 잎이 변해 만들어졌다. 부레옥잠의 잎은 잎자루 중앙이 부풀어 있어 물위를 떠다니며 물에 녹아 있는 영양분을 흡수해서 계속 번식한다. 건조지대에 사는 선인장은 잎이 가시로 변하고 줄기가 잎 대신 광합성 작용을 한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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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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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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