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세 여자이구요
밑으로 늦둥이 동생 5살짜리 있습니다
부모님은 이혼을 하셔서
엄마 동생 저 이렇게 살구 있습니다.
저는 취준생 입니다
취업이 요즘 힘들쟈나여 ㅜㅜㅜ
매일 구직사이트 보고 면접도 잡히면 보고
하면서 한달째 백수예요..
그래도 직장 구하려 열심히 면접 보고
매일 구직사이트 봅니다.
엄마는 하루 빨리 취업을 하든
차라리 일당 물류나 공장 들어가라고
쪼으십니다
아무래도 엄마혼자 동생 어린이집비
전기세 등등 내기 빠듯하니
그러시는거 아는데..
한편으론 속상하네요
전 좀 시간이 걸려도 진짜 제데로 된
직장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다니고싶은데여
아무래도 현재 상황에선 욕심인가요 ??ㅠㅠ
그리고 지금 제가 취준 하는동안
엄마는 풀타임 식당근무 하시고
동생 어린이집 5시끝나면 제가 데려와서
돌보는 그런 상황인데요
제가 직장구하면 동생을 저녁에
봐줄사람이 없어서
엄마가 풀타임을 그만 두시고 낮에만
일하고 동생을 본다고 하십니다
부부가 서로 바톤터치 하며 애기 돌보는
그런 상황 비슷한거죠ㅠㅠ
그냥 이런상황이 부담스럽네요.
제가 일을 하면 엄마가 관둬야 하는 상황
제가 쉬면 엄마가 일나가고....
하 아직 20대인데
발목잡혀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 숙식제공 해주는곳 나가살까 했는데
구럼 엄마와 동생 단둘이 남는데..
마음이 약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