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같은건 니 인생에 빠져도 아무렇지 않은
정말 잘 지낼수 있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였던 거구나
내가 줬던 사랑도 따스함도 너에겐 그저
불쾌한 것 들 이였구나
그런데 몇일전 니가 울면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책하는 꿈을 꾸었어
나는 그 전화를 받고 꿈속에서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는데도
아무렇지 않았어 내 표정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그런데 고통스럽고 괴로운 꿈이였어
혹시 너
나한테 미안하긴 하니
난 아빠가 무당이라
꿈을 잘 안꾸고
꾸면 잘 맞는 편인데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