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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니 입으로 안 변했다고 했지

변한게 나때문이라 그랬지

헤어진지 한달 반이거든? 문득 떠 오른건데

넌 내가 5분만 없어져도 보고싶다고 난리치던 애였어

내가 보고싶다 하면 성질 부리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성내고

화낸게 아니라


뭐든 내 말 이해해 주겠다 하더니

나중엔 다 내탓하고 쌍 욕하고


그래도 니가 니 입으로 안 변한거라고?


새남친 생겼는데 너보다 훨씬 조심스럽고 벅차고
감동 적이고 너무 날 기쁘게 해주는데

그래도 니가 안 변한거라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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