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실력파 꽃미남
팬카페 나날이 대폭발
◇ 탄탄한 랩과 가창력을 겸비한 더블 케이가 내달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kmtv와 m.net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신인 더블 케이(22ㆍ본명 손창일)가 내달 1집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더블 케이는 1m75의 키와 호리호리한 몸매, 꽃미남과의 곱상한 얼굴로 데뷔 전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았던 슈퍼 루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휴학생으로 힙합과 랩의 기본기를 익힌 그는 영화 '8mile'의 랩부분 전체를 번역했고, 리쌍 1,2집 피처링, 린의 2집 작사와 피처링,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등의 피처링을 통해 알려졌다. 또 각종 힙합 라이브공연과 파티 공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더블케이는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랩과 미성이 남아있는 듯한 경쾌한 보이스의 힘있는 전달력과 조화를 이뤄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탁월한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춰 만능 싱어송 라이터로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kmtv와 m.net의 프로그램'엠픽'(m! pick)을 통해 가수 데뷔를 워밍업해온 그는 첫 방송 이후 인터넷 팬카페에 1일 100여명씩 팬이 급증하는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더블 케이의 팬 카페는 그가 리쌍을 비롯한 가수들의 앨범을 피처링할때부터 생겨난 곳으로 정식 데뷔한 가수의 카페를 무색케 하고 있으며 그가 얼마전 마련한 미니홈피에도 더블케이의 수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팬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tv에서 녹음하는 장면을 통해 더블케이의 랩을 맛보기로 조금씩 접한 팬들은 '한국에 이런 래퍼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 '빨리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
이에 따라 '엠픽'은 더블케이의 일과를 따라가며 녹음 등 그의 앨범 준비과정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 황수철 기자 mi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