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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모님 몰래 서울가는데요

ㅇㅇ |2018.05.20 06:25
조회 155 |추천 0
제가 오늘 좋아하는 아이돌 홈마 사진 전시회에 가는데요 멀리 가는 거 진짜 싫어하시고 걱정을 많이 하시거든요 근데 제가 이번에 너무 가고 싶은 전시회를 열어서... 부모님께 말을 결국 안하고 지금 가는 중이에요 Ktx타고 다녀올건데 저번에 아빠가 사주를 봤었대요 그런데 6789월에 제가 다칠 가능성이 크대요 근데 이게 5월 말이니까 거의 6월이고 사주 보시는 분이 날짜가 빗나가셨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너무 횡설수설하죠... 죄송해요 불안해가지구... 근데 전시회는 너무 가고 싶고.... 서울 가려고 준비하고 쓴 돈이 좀 되거든요 그래가지고 안가기엔 또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고... 또 몰래 다녀오기에는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들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만나는 친구도 있는데 저번부터 전시회 갈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오늘 와서 안간다고 하면 저를 뭐라고 생각할까요 이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한 분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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