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를 말리는 여자친구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ㅎㅇ
|2018.05.20 14:38
조회 8,660 |추천 3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2년을 사귀었고 전 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제 피를 너무 말립니다..
2년전 실수를 아직까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실수는 연애초반 새로들어온 신입직원이 회사를 관둬버리면 제가 또 힘들어지니까 좀 잘대해줬었습니다.
예를들어 같이 야근할때 역까지 데려다준다던지 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그걸 알게되버린겁니다.
처음엔 여자친구가 모르는줄 알고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당시에 빌고빌어서 다시 관계를 유지하긴했는데 그얘기를 아직도 꺼냅니다.
서로 그 얘기를 안하기로 약속했는데도 회사와 관련된 일만 나오면 또 피를 말립니다. 처음엔 그냥 받아주다가도 정도가 심해지는 것같아 저도 모르게 화를 내버립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잘해보고싶은데 이 얘기는 좀 그만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베플25|2018.05.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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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님많이좋아하나보내 거짓말하면 신뢰금가는건데 그걸참고 만나주는거보니 님이 여자친구가 그런생각 더이상안들게 거짓말은 절대하지말고 노력해요 자꾸그얘기한다고 뭐라하지말고 님이 거짓말한주제 왜 적반하장?
- 베플ㄹㄹㄹ|2018.05.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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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거짓말을 하질 말았어야죠. 여친분이 님 많이 좋아하긴 하나보네. 거짓말인거 알고는 믿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배신감 들었을 테고 지금까지도 종종 꺼낸거 보면 아직도 의구심이 드는데 그게 얼마나 본인한테도 괴로운 일인줄 아나요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해봐서 아는데 스스로 ㅁㅊㄴ된 기분이 따로 없어요. 그런 괴로운 마음을 가지고 헤어지지 않고 사귀는거 보면 아직 그래도 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겠죠. 그리고 그 신입사원이 여자였나보죠? 나는 애초에 왜 숨겼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그 여직원은 신입이라 안쓰러워서 챙겨주면서 여친은 굳이 바보로 만들 필요가 있나? 님이 그렇게까지 안챙겨도 어린아이도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잘 합니다. 보세요. 그 이후로 그 여직원이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던가요? 솔직히 그 신입 남직원이었음 님 그렇게 안챙겼을거 같아요. 여친 사랑하는거 맞으면 여기에 글 쓰실 시간에 애인한테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주는게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