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6년 연애 했어요.
장거리로 쭉 연애하다가 두달 전 제가 취업자리를 여자친구 동네에서 알아볼려고 서로합의하에 제가 올라왔어요.
한달 간 구직활동을 하였고 저는 취업까지 결국 했어요.
그런데 취업 3일 후 절 만나기 싫다고 하더군요..힘들다고요..
잡아봤지만 지금까지 기다리고만 있어요.
전 정말 결혼까지 생각해서 올라온건데 올라온 한달만에 절 정리해버리는 여자친구가 밉기도 하지만..꼭 돌아오길 바라는 맘이 더 큰거 같아요..나름 혼자서 동호회 활동이랑 안하던 헬스까지 다니고있구요..집에만 가면 여자친구 생각이나서 미치겠어요..
고향으로 가고픈 맘도 크지만 직장이 연봉3500정도 괜찬은곳이고 방계약도 걸리네요..여자친구집은 20미터거리정도되구요..이런 상황에 여러분들은 아직 사랑한다면 기다릴건가요? 아니면 고향내려가거나..모른척하고 살아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