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알게된 누나 얘긴데 어차피 비밀썰 푸는 글이니까 사귀지도 않으면서 왜 그거부터 하냐고 너무 욕하진 말아줘ㅋㅋ학원에서 모르는 여자가 샤프심 빌려달랬는데 없어서 단답으로 짤랐다가 괜히 자꾸 맘에 걸려서 몰래 한 통 사다준걸 계기로 번호 따이고 가까워진 두 살 연상인 누나가 있었음. 그날 이후로 맨날 통화하고 수업 같이 듣고 밥먹으러 다니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 좀 귀찮아서 학원 안가고 걍 오피스텔에서 뻗어있는데 누나한테 왜 안오냐고 전화가 옴. 걍 몸이 안좋다고 핑계대면서 일부러 살짝 졸린 목소리 냈더니 많이 아프냐면서 이따 학원 끝나고 오겠다고 함...ㅋㅋ잠이 확 깨서 전화 끊자마자 세팅 준비함. 코쿤 방향제 사다 놓고 혼술 안하는데 일부러 소주 맥주 사다가 냉장고에 마구마구 쳐넣고 위스키도 사다놓음ㅋㅋ저녁때 되고 집 위치 묻길래 데려와서 일단 방에 들였음. 그랬더니 왤케 깔끔하냐고 감탄하고ㅋㅋㅋ몸 괜찮냐며 맛있는거 해줄까? 먹고 싶은거 있어? 이러는 거임. 자기 딴엔 내가 진짜 몸 안좋은줄 알고 콩나물국 끓여준다고 재료도 사왔던 거였음(사실 여기서 좀 감동했지만 그땐 감동보다 더 중요한 원초적 욕구가 있어서ㅋㅋ) 할튼 그래서 누나가 끓여준 국 먹고 싶다 그랬더니 바로 해준다면서 인덕션 앞에 서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여자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음식 만들고 있는 여자 뒷모습 보면 사랑스럽기도 한데 한편으론 진짜 미치게 흥분되기도 함ㅠㅠ둘 다 느끼긴 했는데 후자가 너무 강해섴ㅋㅋ슬그머니 뒤에 가서 양손을 어깨쪽에 살짝 올리면서 구경 하는 척 했음. 내 앞이랑 누나 등이 완전 다 닿을만큼 밀착했는데도 전혀 몸을 떼려고 안함. 그래서 손을 내려서 허리쪽을 살짝 끌어안고 내 턱을 누나 어깨위에 얹어봤음 반응 보려고ㅋㅋ근데 여전히 거부반응이 전혀 없길래 미치게 흥분되기 시작함...누나 어깨에 턱 얹은 상태로 아래쪽을 보니까 ㄱㅅ 굴곡이 너무 가까이서 자세히 보여서 진짜 미쳐버릴것 같았음. 원래 플랜대로면 좀 더 달달한 멘트좀 치다가 사다 놓은 술좀 같이 마시고 스킨쉽좀 하다 키스 하고 순리대로 갈 생각이었는데 이게 본능이 이성을 마비시켜가지고ㅋㅋㅋㅋ플랜 다 패스하고 걍 바로 볼에 키스하면서 누나 진짜 나 미치겠다며 슴을 격하게 만지기 시작했음. 첨엔 야 왜 이래앵...이러는데 딱히 뿌리치지도 빠져나가지도 않고 슴 만지고 있는 내손만 살짝 붙잡은 상태로 약간 야릇한 소리 내면서 잠깐만..잠깐만....이런 말만 반복함. 근데 이게 노린건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오히려 저렇게 내숭 부리니까 더 미쳐 돌아버릴 것 같았음. 바로 누나 몸 정면으로 돌려버리고 ㅋㅅ 진하게 함. 첨엔 입술 꼭 다물고 있다가 점점 조금씩 열리는데 이게 진짜 남자들 미침...어느 정도 벌어지고 난 다음에 혀 들이밀고 ㅋㅅ가 격해지면서 더 흥분돼서 티셔츠 걷어 올리면서 ㅂㄹ채로 만지다가 몇 초 못참고 또 후크 풀어버리고...티셔츠 속으로 머리 확 집어넣고 츄릅츄릅..다들 뭔지 알지ㅋㅋ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누나도 ㅅ음 터짐. 이후 부분은 쓰면 백퍼 짤리니까 패스할건데 이정도만 써도 짤릴려나 잘 몰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