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해보이고 엄청조용해서
첫인상 무섭기까지했는데
낯가림심하고 소심해서 그런거였고
말걸어보면 맑은애?라는게 바로느껴짐
엄청수줍어하면서웃거나 상냥하게답해주
행동하나하나엄청귀엽고
의외로 어리버리하고
얘 가식이라했던 여자애들도 암만봐도 너무착하니까 이젠 귀여워함
또 화장도안하는데 예쁘게생김
"그 예쁜애 이름뭐였지?"하면 반애들다 얘이름 말함
반에서 은근히 겉돌아서
다른반친구들이랑노는데
친구들이랑있을땐 도도한 느낌이 전혀없음
친해지면 밝고 솔직?털털(친구들한테 또라이라불림)
남자애들이 얘 얘기를 은근 자주하는데(순수하다, 너무예쁘다, 너무조용하다, 귀엽다, 너무착하다 이런얘기)
근데 왜 다가가는앤없을까?
반에서 혼자있을때도많은데...
얘는 자기가 인기많은지모르는거같애
(인기많을거같다하면 응???하고엄청놀래면서 "아닌데....."이럼)
고백받은적도없고, 연애도안해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