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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꿈 썰 종류 상관없이 풀어보자

ㅇㅇ |2018.05.21 22:45
조회 62 |추천 0
음 일단 저 먼저할게요!

저는 꿈을 다른 사람보다 자주꾸는 편인데요. 하루에도 자다 깨서 다시 잠들면 꿈이 이어지기보다는 새로운 꿈이 나오는 그런 사람임ㅎ

그렇게 판타지부터 시작해 로맨스 스릴러 SF까지 참 많이 꾸는데 특이한게 하나 있음.그건 바로 얼굴도 몸매도 기억 나지 않는 남자가 가끔? 주기적이지도 않고 한번 나오는 꿈을 꾸기 시작하면 며칠씩 나오기 시작함.그것도 장르를 모두 바꿔서 나옴...

시작은 중학교 때, 꿈을 한참 많이 꿨을때 거의 한달 정도 그 남자가 나왔는데 장르도 머리색도 눈색,나이 이 모든게 조금씩 다른데도 나는 그 수 많은 남자를 한 남자로 인식을 함. 이게 꿈에서 인식한다기 보다는 꿈에서 깨는 순간 어?어제 본 그남자다!라고 인식하는 거임...어떤 날은 친구로 어떤 날은 연인으로 또 어떤 날은 짝사랑의 대상으로 등 참 많이 바껴서 나옴...근데 그 남자가 나오는 꿈을 꾸면 항상 마지막에는 내가 그 남자를 좋아하게?끝나서 그런지 깨어나면 심장쪽도 아리고 외롭고 눈물이 날꺼같다해야하나...좀 벅차게 그립고 사랑하는?그런 느낌으로 깨어나고는 했음...

근데 얼마전 그남자가 이틀 연속으로 나왔는데 역시 그 남자는 장르도 머리색도 눈색도 모든게 다른 남자였고 정말 처음보는 남자같은데 이상하게 익숙한거야...첫날 꿈에서 그 남자 보고 좀 울뻔하고...너무 오랜만에 보는 느낌?도 들고 그냥 좀 방가운?그런 느낌이고 역시나 우리는 서로 사랑해서 사귀다가 꿈에서 깼어.진짜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더라.처음에는 이상한 꿈이네 하고 넘겼는데 이틀째 또 남자가 역시 모든게 바낀 모습으로 나왔는데 첫날 꿨던 남자랑 같은 남자인건 깨는 순간 알겠더라. 그 이틀째에 중학교때부터 친구한테 꿈 얘기하다가 순가
아,중학교때 그남자구나.
하고.혼자 알게되더라.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내가 잊었다는걸 눈치챘것처럼 또 꿈에 나와서 좀 신기했음ㅎ

그냥 내가 외로울때만 나오는 꿈 일수도 있는데 (근데 문제는 내가 딱히 외롭지가 않음...누가 연애한다고 부럽다기보다는 이쁜 사랑하면 보기 좋아서 엄마 미소지을정도외롭지가 않음...) 페북에서 꿈 얘기하는 사람들보고 적고싶더라고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그런 꿈있음 듣고 싶은데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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