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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되면서 달라지는점

ㅇㅇㅇ |2018.05.22 16:45
조회 94,436 |추천 226


남자나 여자나 이성에 크게 목매지 않음
(직장있고 20대때 연애 몇번하고 진짜 평타치는 사람)

20대초중반때는 이성을 어떻게든 만나려그러고

밀고당기기하는 에너지가 넘쳐났지만

20대후반 들어서는 본인기준에서 안좋은모습 보이면 밀당이고 뭐고 미련없이 바로 ㅂㅂ2함

왜냐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그때는 안정적인 연애를 하려고함
추천수226
반대수14
베플ㅇㅇ|2018.05.23 03:58
20대 초중반에 이미 죽을것같은 이별 겪고 죽지않는다는 걸 안다 라는 말에 완전 동의. 그리고 이 말 되게 싫어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몸소 깨닳고 아는 나이기도 하지. 밀당 잘안하게 되고 맘에 들면 맘에 든 표시내고. 상대가 좀 별로거나 아님 거절하면 ㅂㅂ굳이 계속 그런관계를 이어갈 생각 없음. 왜냐면 아닌거 질질 끌어봤자 감정이 지저분해지는거 알거든. 상대가 별로인 면을 내가 바꿀수 없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ㅋㅋ상대를 바꿀 생각보다 나한테 맞는 성향인 사람을 만나는게 서로에게 더 낫다는 거 알거든. 어릴때야 그 사람 사랑하니까 서로 바꿀 수 있을거야 하면서 전쟁시작 감정싸움 기싸움 밀땅인데 결론은 지쳐서 헤어지고 절대 바꿀수 없는 남자구나 여자구나 아니까ㅋㅋ
베플ㅁㅁ|2018.05.23 01:00
맞는 말임 20대 후반쯤 돼서 애인없다면 첫사랑과 이별을 겪어봤다는 건데 이미 헤어지면 죽을 거 같아도 안 죽는 거 다 앎..그래서 20대 초중반처럼 목매지 않고 어릴 때처럼 마음과 영혼을 다 바치기보단 본인을 위해 안전지대를 만들게 됨
베플|2018.05.23 07:17
왤케 공감되지.. 진짜 25인데도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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