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안병하치안감의 손자입니다.
할아버지는 80년 국민의 목숨을 구하다가 군인들에게 끌려가 고문 받고 그 휴유증으로 긴 시간 투병하시다. 60이라는 젊은 나이에 돌아 가셔서 저희 삼남매 모드는 할아버지와 찍은 사진은 물론 얼굴 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존경한다 하면서 남겨진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유한 내용 읽어 보시고 많은 분들이 알수 있도록 공유
부탁드리고 공정한 심사 바랍니다. #안병하 #안병하치안감 #청와대 #청원 #5.18#경찰 #경찰영웅
+직무유기 등에 따른 불명예 사직이었습니다. 안병하 경무관은 그러나 고문을 받으면서도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질 테니 나를 따른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말아 달라" 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고 했습니다.건강하던 52살의 안 경무관은 고혈압에 담낭염 신부전 등 여러 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건강은 돌아오지 않았고,안병하 경무관은 결국 1988년10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혈액 투석을 받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 60살이었습니다.2006년에야 순직 경찰로 인정되어 현재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만이 안병하 경문관을 순직 경찰로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8764?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