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헤어지고싶단 생각을 자주해요.
근데 또 만나면 좋다고 헤벌쭉거리고있구요
나는 지칠만큼 지쳤다고 생각하는데 뭐그리 미련이 남고 감정이 남아있는건지. 난 얘가 왜 아직도 좋은건지 뭐가 그리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전 어떡하면 좋죠 그냥 내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잔말을 아무렇지않게 뱉을 수 있으면 좋겠다싶고 얘가 우는 모습봐도 아무렇지도 않아지면 좋겠다싶어요
이런 상태로 내가 얼마나 버티겠어 얼마나 더 만날 수 있겠어 매일 생각하는데도 헤어지잔말은 못하겠어요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헤어지지 못하는걸까요
안좋은 순간보다 좋은 순간이 많죠 다만 안좋은 순간의 비중이 너무 크니까 힘들고 스트레스인거죠.
그런데도 좋은순간에 매달려서 놓지를못하고 이럴땐 좋은데.. 너무 좋은데..이러면서 헤어지기 아쉬워하고있어요
저는 어떡하면 좋죠? 헤어지고싶은데 마음이 너무 안따라주네요. 제가 원래 친구든 누구든 좋았던 사이가 틀어지는걸 너무 겁내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니까 그게 더 심한거같아요. 저는 왜이렇게 미련할까요 어떡하면 미련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떡해야할까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