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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원망하지않아

ㅇㅇ |2018.05.23 01:09
조회 999 |추천 5

아아,

이젠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아.

너가 홀로 지내던 시절,

그 외로웠던 시절을 나로 채운거겠지.

외로운 너는 너에게 다가온 나를 받아줬고

그런 너에게 나는 온 마음을 쏟아부었어.

이젠 더는 왜 마음이 식었냐고, 왜 나를 받아주지 않았냐고 묻지 않을게.

너의 외로움이 채워졌기 때문에 나를 안받아준거겠지.

이젠 더는 원망하지 않을게.

너가 힘든시절 외로움을 겪을 때 내가 옆에서 도와준 그 사실 만으로도 나는 만족하니깐.

추천수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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