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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장실 칸인데

ㅇㅇ |2018.05.23 12:55
조회 63 |추천 0

내가 초등학교 같이 다닌 친구한테 피부 화장 바를 거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면 안 빌리려고 했는데 파데 줘서 아주 조금 짜고 고맙다고 했어 근데 지금 내가 화장실 칸이거든? 애들이 걔한테 파데 빌려달라고 했는데 아까 김글쓴도 빌려줬어 이랬는데 진짜 싸가지 없는 애가 그 새끼를 왜 빌려줘 이러는데 어이없어 아까는 전교 회장도 까던데 그리고 내가 쟤네한테 빌려줬으면 빌려줬지 내가 빌린 건 이번이 처음이야 심지어 퍼프도 내 거로 썼는데 너무 당연한 거지만 안 그러는 애들이 있으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걔한테 그 새끼라는 말을 들은 게 너무 속상하다 ㅋㅋㅋㅋㅋ

+ 나한테 그 새끼라고 했던 애는 1학년부터 애들한테 화장품 빌리고 방금도 본인은 돈 없어서 화장품 못 산다 ㅇㅇㅇ 거 안 쓰니까 화장이 잘 안 된다 이래서 걔가 네가 사서 써 ;; 이랬는데 걔가 싫대 ㅋㅋㅋㅋ 네가 사주시든가용 이러면서 아 개싫어 심지어 나는 오해받아서 3년동안 쥐 죽은 듯이 살아 나는 애들 화장품 매일 빌려주고 파데도 다 써서 조금 남은 거 털어서 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 2학년 때 나한테 항상 피부 화장품 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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