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이였어...1살 연하남자친구고 장거리 커플이야
사귄지 3년이좀 넘었는데 남자친구가 실습기간이 다가온거야...실습중 같은과 같은대학교 였던 여자애가 있었더라고 나랑 동갑이야 어느날...내가 일끝나고 실습기관앞에서 기다리는데 그 여자애랑 인사를 했어 그땐 사과머리에다 머리가 길었을때 였거든... 근데 남친한테 어느순간 니 여친 징징대게 생겼다 라는 말을 했더래...참.. 어이가 없어서
아무튼 집에오는길에 같이오고...같은동네라 눈치가 있잖아...? 그래서 아무래도안되겠다 싶어서 마냥 기다리고있었어 난 그여자애가 뭔반응이 나올지.. 마침 2년전 그여자애가 졸업식에 같이가자고 남자친구한테 톡이왔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남친인척하고 너 나좋아하냐?? 톡을보냈는데..
좋아한다하더라구요...그말듣고..그 심정 그여자앤 아직도 여친이랑 사귀냐...이런식으로 톡이왔습니다 미치겠더라구요... 철벽치고 차단했는데 이번 최근에 톡이 또 왔더라고요 지 힘들다는식으로 공부하는데 도서관에서 누가 꼬신다는둥.. 그거 사실구라였죠 제가 그여자애 인스타 계속 보고있는데..
어디서 구라를...답이 안나오더라고요...님들 어떻게 하죠?? 번호를 바꿔야될까요.. 아님 남친동네를 벗어나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