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것 같네요..
마이웨이로 누가 쳐다보든말든 신경안쓰고
그러고 살다가
가끔씩
너무 힘들어요ㅠ
한번 시선 의식하기 시작하면
그냥 남녀노소 누가 앞에 앉거나
아니면 그냥 둘러싸여 있으면
막 목부터 얼굴 귀 까지 뜨거워지고
고개도 못들고
등에 땀이 나고..
손에도 땀이 나고..
걷잡을 수 없이 빨개지고 땀나고 그래요 ㅠ
자뻑 도끼병이 아니라
항상 길을 지나가든 어디에 있든
시선받는건 익숙한데도 불구하고,
가끔씩 이런시기가 와요 ㅠ
너무 스트레스에요 ....
창피하고 빨개지는게..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ㅠㅠ
그냥 제 자신한테 짜증나고 한심하다가도..
좀 그만 쳐다봤으면 좋겠고..
관심 정말 하나도 받기 싫은데
정말 너무 지칠때가 있어요 ㅜ
신경안쓰고 사는게 답인건 알지만
이런 시기가 한번씩 오면 정말 밖에 나가기도 싫어져요ㅠ
숨도 안쉬어지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호흡곤란오고..
병인가 생각도 들었어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