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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매력의 웰시코기에 대해 알지 못했던 7가지 진실

리코타 |2018.05.24 09:50
조회 822 |추천 1

# 치명적인 뒤태 웰시코기


웰시코기는 신장25~30cm에 체중 10kg 급의 중형견으로 짧은 다리와 긴 허리,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견종입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적극적이고 숙련도가 높은 강아지로 알려져 있어 훈련에 있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는 놀라운 지능을 발휘합니다.




# 웰시코기에 숨겨진 7가지 진실


▶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랑을 받았던 웰시코기


웰시코기는 70년전부터 영국 왕실의 일원으로, 왕실에서 기르는 강아지로 유명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7세였던 1933년, 아버지인 조지 6세가 웰시코기 강아지를 처음 데려오면서 그날 이후 여왕은 웰시코기의 열렬한 팬이 되었고, 또 다른 웰시코기를 계속해서 데려오면서 한때는 13마리에 달하는 강아지를 키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본래는 소를 몰던 강아지다


웰시코기는 본래 양, 소, 말을 모는 목양견 출신으로 호기심 많고 활발한 성격과 소를 몰았다는 특유의 습성이 합쳐지면서 교육을 통해 훌륭한 경비견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짧지만 튼튼한 다리는 소나 양 등 가축들의 다리 사이로 달릴 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하며, 자신의 몸집보다 커다란 가축들을 몰고 다녔던 성격 탓에 겁이 없고 적극적이라 그만큼 활동량도 많다고 합니다. 




▶ 웰시코기 꼬리는 길다


웰시코기는 실제로 땅에 닿을 만큼 꼬리가 길며, 일상에서나 사진으로 만나는 짧은 꼬리를 가진 웰시코기는 동그란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단미 수술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웰시코기 종류 중 하나인 펨브로크는 짧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보고 “수세기 동안 단미 수술을 해오면서 꼬리가 짧게 진화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웰시코기는 목양견 출신으로 과거에는 사람들이 웰시코기가 커다란 가축들에게 밟히지 않도록 꼬리를 자르는 단미 수술을 했지만, 현재는 ‘미용 목적’으로 단미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이름을 풀이하면 ‘난쟁이 개’다


웰시코기의 이름은 웨일즈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름을 풀이하면 영국 웨일즈 지방의 난쟁이 개를 의미하며, 코는 난쟁이(cor), 기는 개(gi)를 나타냅니다. 




▶ 웰시코기는 웨일스 전설에서도 등장한다


신화 속에서 웰시코기는 웨일스 전설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웰시코기는 펨브룩 요정과 엘프가 살고 있는 들판에 나타나며, 사람들은 이 강아지가 숲속 요정마차를 끌던 무리로 생각했다 합니다. 




▶ 털 날림의 이유로 파양 1순위 견종이다


웰시코기는 털 날림의 이유로 파양 1순위 견종입니다. 단모종이라 털이 잘 빠지지 않을 것 같지만 웰시코기는 털갈이 시기에 빗질 몇 번에 털이 수북이 빠지며, 견주들에게 공포의 시기라고 할 만큼 털갈이가 굉장히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 웰시코기는 영리하다


웰시코기는 똑똑한 강아지 상위 10에 랭크되지 않았어도, 영리하고 사람과 친숙한 개로 유명합니다. 짧은 다리를 가졌으나 훈련 등의 활동을 할 때는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자기 영역에 대해 경계심이 많긴 해도 성격이 온순해 사람들과 금새 어울릴 줄 아는 강아지 입니다. 


<출처 : https://_/2km8V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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