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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언니 남편의 바람 말해야하나요?

ㅇㅇ |2018.05.24 14:16
조회 34,441 |추천 64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회사생활 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제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글씁니다.

 

 

 

 

짧게 얘기해서 우리 회사에 일하고있는 부부가 있는데,

 

나이는 30대 초중반이에요 아이는 없고여

 

그 언니는 저랑 친해요

 

근데 저희 회사에 있는 20대 여직원이랑 그 남편이 바람이 났네요,

 

물론 그 남편은 제가 알고 있단 사실도 모르구요, 언니도 몰라요

 

처음 둘이 바람난걸 알았을때가 1년전 회식자리구요

 

괜히 끼어들었다가 가정파탄범 되기 싫어, 알아서 정리하겠지 싶어 신경안썼는데

 

최근까지 만난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화가나더라고요

 

그 언니도 나름 눈치도 빠르고 직감이 좋아 눈치 챌줄 았았는데 모르더라구여

 

저는 두 인간이 너무 괘씸해서 다 털어버리고 싶은데

 

함부러 나서기엔 너무 저한테 큰일이라..ㅠ

 

심지어 그년은 직장에서 그 언니를 마추지면 인사도 합니다

 

그걸 아는 저는 속터져요ㅠㅠㅠㅠ 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씨~ 안녕^^"

 

하는데 저혼자 속으로 열받아 죽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현명한 답을 알려주세요

 

그냥 모른척 살고싶은데 너무 괘씸하고 답답해죽을것같아여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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