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호선 타는 아기엄마들 조심하세요

친구랑 두돌애기 한명씩 (총4명) 데리고 영등포가려고 시간맞는 완행타고가던길에 개념없는아저씨를 만났네요 시간은 낮 12시빈쯤이요저는 아기를 무릎위에 앉혀놓고 친구애기는 좌석에 앉혀놓고 3좌석을 이용해서 가던중이었어요 이게 화근이 될줄 꿈에도 몰랐네요아저씨가 우리앞에 서더니 여기노인네들 많은데 젊은사람들이 아기를 무릎에 앉혀서 가야지 이게무슨경우냐고하더라고요친구가 아저씨한테 노약자석에 자리있으니 가서 앉으시면 될거같다고 말씀드렸더니 화를내면서( 삿대질) 애기엄마가 애교육을 똑바로 시켜야지! 버럭... ㅡ.ㅡ 하시는바람에 애기들 눈 동그래지면서 놀래가지고 울고.. 전 애기앞에서 그러는사람들 진짜싫은데 딱 그런사람이 시비를 거니깐 그냥넘어갈수가없더라고요그래서 아저씨야말로 이게무슨경우냐고 애들도 자리에 앉을수있는의무있고 무릎에앉혀가면 애도힘들고 엄마도힘들다고 그러시는거아니라고 했더니 더 노발대발하더라고요그랬더니 주위분들이 젊은사람들부터 시작해서 아줌마아저씨들도 아저씨보고 좀 조용히하라고 했네요 그래도 조용히 안하길래 제가 계속이러시면 신고한다고 했더니 신고하라고 또 노발대발...ㅡㅡ 법적으로 애기는 앉고타야된다고 적혀있다고 하질않나...암튼 그거듣고 신고를했는지 그전에 신고를 했는지 옆에 젊은남자분이 저희한테 지금 신고했으니깐 경찰올꺼에요 라고 말해주면서 아저씨 지금신고해서 경찰올거니깐 이분들한테 뭐라하지마시고 경찰한테 말씀하세요 라고 하는데 와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영등포 도착해서 내리는데 경찰3명뛰어오시고 아저씨 데리고 내리고 경찰2명이 그아저씨한테가고 1명이 우리한테 어떤상황이었는지 물어봐서 설명해주고 저흰가도된다고하셔서 그냥갔어요이뒤에 상황은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모르겠어요...
마무리는...다들조심합시다! !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