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밝히지 못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함축적으로 쓰겠습니다만, 결혼 과정을 겪으신 분들은 대략 어떤 상황인지 미약하게나마 예상 하실 수 있을 거라 믿고 쓰겠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생각에도 없었던 금전적 요구를 받는 듯 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일단은 그 자리에 있고 나중에 상대 측에게 파혼을 얘기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숟가락 놓고 일어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