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창 바로 밖으로 엄청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데
거기서 새들이 엄청 날아다니거든요
그래서 멜리가 절대 빼놓지 않는 하루일과가 바로 창가에 앉아서 새구경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창문 열어놓으면 창틀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방충망다 긁어놔서 엄마한테 혼났어요 ㅋㅋㅋㅋㅋ(이눔시끼 이눔시끼하면서 궁디팡팡해줌)
결국 다이소에서 방충망 스티커 사옴....ㅎㅎ.....
이 영상 찍기 전에도 거의 1분가까이 채터링하길래(평소엔 금방 끝나서 촬영타이밍 맞추기가 힘듦...)찍었는데 이뒤로도 계~속해서 한 5분정도는 쉬지않고 채터링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저렇게 채터링하다가 중간에 힘든건지 뭔지 아빠가 소파에 누워있는데 저거 보라는 듯이? 눈 띵그랗게 뜨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다시 채터링하고 ㅋㅋㅋ
근데 밖에 나가고 싶어하나?하고(현관문 열렸다 싶으면 바로 나가서 바닥에 마구 뒹굴댑니다) 델고 나가면 그땐 또 무서워하더라고요... 산책냥이 실패...
또 주방에 나있는 조그만 창문에도 싱크대 위로 점프해 올라가서 바깥구경하고(근데 이쪽은 나무가 거의 없어서 새가 안날아다니는데 뭘보는지 모르겠어요 방음벽?너머로 차다니는걸 구경하는 건지)
부엌에 1.5m*1.5m정도?되어보이는 자그만 창고가 두개있는데 맨날 거기 열어달라고 웁니다
당연히 창문 올라가려는거고요 거기도 창문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창문이 닫혀있는데 가끔 그 사실을 모르고 점프를 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
엄마가 목격한건데
멜리가 그렇게 점프해서 창문에 부딪히고
왜 흔히 만화에서 그런거 있잖아요 벽으로 점프했다가 부딪혀서 만세상태로 주르륵 미끄러지는거...
멜리가 그랬다고 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
다행히 다친데는 없이 멀쩡했습니다... 뭐 저랑 술래잡기하다가 과도하게 흥분해서 캣타워(심지어 원목) 박살내고 다니는데 다치면 멜리가 아니지
(근데 원래 크롬이나 ms 엣지에서는 동영상 업로드가 안되나요? 버튼이안보여서 크롬>엣지>익플로 가서 겨우 업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