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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상견례 후 부모님의 반대....?

ㅠㅠ |2018.05.25 10:38
조회 15,959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상견례를 끝낸 예신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견례는 파토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저희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 때문이고요.
첫번째 반대 이유는 예랑이가 모아 놓은 돈 1억 + 시댁에서 도와주시는 돈 1억 5천으로는 서울에 전세 하나 구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추가) 저는 현재 모아놓은 돈 2천 + 친정에서 도와주시는 돈 1억정도 되십니다.
저와 예랑이 둘 다 서울에 직장이 있어서 서울에 거주하였으면 좋겠는데 저 돈이면 좋아도 경기권에서 지내야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합니다.
두번째 반대 이유는 예랑이 시부모님의 상견례식장에서의 태도 때문입니다.
어려운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시간도 딱 맞춰오고 (저희는 1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시부모님 가까운 곳으로 일부러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돈도 저희가 계산했습니다.
또한 자리에서 앉자마자 예물 예단 등의 이야기를 바로 꺼내는 것이 기분 나빴다고 하십니다.

저는 근데 이러한 이유들이 정말 기분 나쁜 일인지 또는 결혼을 못할 일인지 잘 가늠이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84
베플ㅇㅇ|2018.05.25 11:42
ㅋㅋㅋㅋ 상견례가 그럼 예단 예물 집 이런이야기 하려고 만나는자리고 시간 안늦고 딱 지켰으면 되는거고 그리고 집값 2억 5천 총 해오는데 그거 적다고 투덜투덜? 에라이 ㅆㅂ ㅋ 파혼해주세요 진짜 님네 집 헬게이트처가임
베플zz|2018.05.25 11:06
상견례 그런얘기 하려고 만나는거 아니에요? 뭐 얼마나 뜸들이고 어려워하면서 얘기해야되요? 염병들을 떠세요
베플ㅋㅋ|2018.05.25 10:44
첫번째 사안...남친 ╋ 시댁 2억 5천~ 쓰니╋친정은 얼마임? 꼴랑 혼수만 몇천 하고 말건가?? 두번째 사안...늦은것도 아니고 시간 맞춰왔음된거아님? 일찍 안온게 그리 기분 상할일인가? 계산은 사전에 남친이랑 조율안했음? 가까운 쪽에서 내라는 법있나? 예단 예물 바로 말한것도 상견례 자체가 그런거 의논할라고 만난거 아님? 뭐 만나서 자식자랑 수다 떨려고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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