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도움 요청드려요
제가 일이 생겨서 본가에 들어가서 살게된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들어가면서 제가 아기때부터 키운 강아지를 같이 데리고 들어갔구요
그런데 며칠전 제가 퇴근하고 제 강아지가 안보이길래
어머니께 여쭤보니 서울숲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한테 입양을 보내셨다는겁니다
연락처도 안받구요
전 당연히 제 목숨보다 더 아끼는 아이라서 이틀동안 서울숲에서 그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오실까 싶어 새벽부터 집도 안들어가고 회사도 안나가고 기다리기만했구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다가 내용 올립니다
이름 : 행복
종류 : 코카스파니엘
색상 : 삼색 (검은색 , 흰색, 갈색)
나이 : 3살
성별 : 여아
중성화 : 중성화 했음
데려가신 분이나 아니면 아시는 분 꼭 좀 연락주세요
제가 부모고 동의없이 보내진겁니다 경찰에 신고도했구요
꼭 좀 제발 010 5652 0902 로 연락주세요
아시는 분 제가 가서 찾게 될경우 사례도 하겠습니다 문자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