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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산J여고)지휘봉으로 학생가슴 찌르는 선생

글쓴 |2018.05.25 20:29
조회 139,282 |추천 1,989

++++추가)

우선 댓글로 많은 조언과 응원해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솜씨를 뽐내려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점을 거기에 맞추지 않고 본질을 흐리지 않고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끼리 피해사례들을 듣고 제보받고 했었는데 저희가 직접 보고 듣거나 피해 학생이 누군지 알고 있는 것만 남기고 정확히 피해자가 누구인지 확인이 되지 않는 글들 또는 입소문에 의하여 과장된 글들은 전부 삭제하고 이 글의 방향을 미투운동 포함하여 학교 고발로 정확히 잡겠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기 전에 위 선생님들은 강력하게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댓글에 증거 더 모으라고 하는데 그럼 얼마나 더 많은 학생이 당해야 합니까? 학교에 있는 이상 핸드폰을 내고 그 외 공기계까지 내는 마당에 어떤 방법으로 증거를 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피해를 본 학생이 증거를 위해 매일 녹음을 하고 다니라는 거 쉽게 말하지 마세요. 피해 학생들이 증거고 증인입니다. 저희는 방관자가 되기 싫습니다. 또 그 선생님이 소수의 학생에게 잘 대한다고 자기한테는 안 그랬다고 해서 다른 학생이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재 저 글에서 과장된 내용은 한 개도 없을뿐더러 자기가 안 당했다고 거짓말이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당한 피해자는 분명 있고요. 그 선생님 볼 때마다 수치심 느끼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제발 이 사건의 본질을 잃지 마시고 변질되지 않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산 J여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그동안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얼마 전 저희학교 주변인 S여고 글을 읽고 힘을 얻어 이렇게나마 익명으로 저희학교 선생님들의 악행을 알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ㅂㄱㅌ남선생님은 온갖 성희롱을 일삼았습니다. 이 선생님은 범죄 수준인데 저희 반 친구도 직접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1. 한 학생이 목에 밴드를 붙이고 있었는데 키스마크 가리려고 붙였냐고 물어봄. 

2. 겨울에 한 학생이 스타킹에 올이 나간 상태로 수업을 끝내고 일어섰는데 갑자기 말을 걸며 ‘나 유혹하려고 스타킹 찢은거 보여주는거야?’ 라고함

3. 동아리 시간에 지휘봉으로 동아리부원이 전부 있는 앞에서 부원 한명의 가슴을 찌르면서 밈.  그리고 동아리 부원이 아닌 다른 피해학생도 있음. (이걸 당한 학생은 다수 있음)

4. 호흡법을 배우던중 한 학생이 잘되지않자 내가 입술로 인공호흡해줄까라는 발언을 함. 


 두번째로 ㅇㅅㅇ남선생님


1. 영어 본문 해석 중 '애무하다'가 무엇인지 아냐며 나중에 크면 알게 될것이라는 발언을 함.

2. 수업도중에 갑자기 페니스가 뭔지 아니? 라고함.

3. 수업도중에 너네는 따발총없지? 라고함.   


세번째로 ㅇㄷㄱ남선생님


1. 위안부 뱃지와 세월호뱃지를 공구하는 학생들을 향해 잊어야한다고 그런거 왜 기억하냐고함.

2. S여고가 올린글을보고 당사자 아니면 얘기하지 말라고 양쪽말을 다 들어보라고 성희롱 한사람 입장도 생각해봐야한다는식으로 발언한후 당했으면 교장실 문 두드리라고 비꼬면서 말함. 또 8년전일을 왜 꺼내냐고함.

3. 수업 막바지쯤 갑자기 문을 다 닫으라고하고(창문포함) 미투운동을 유행취급하고 너희는 유행따라하지 말라고 함.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지금 현재도 계속 발생하고 있고 , 저희학교 규정에도 이상한 교칙이 많습니다.

1. 하복 와이셔츠가 흰색인데 안에 티셔츠를 흰색티만 입게함.(로고크기가 500원짜리 동전크기보다 작은것만 허용) 지키지 않으면 혼남 나시도 입으면 안됨 속옷 비치면 몇몇 여자 선생님께서 쪽 줌



이러한 사항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하고 매년 항의하고 건의해도 바뀌지않고 심지어 회의조차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선생님들이 가득한 학교에 다니고 싶지않고 제가 당할까봐 무섭고 당한학생은 그 선생님을 볼때마다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종종 학교에 오고싶지 않을때도 많다고 했습니다. 이번일을 학교에서 그냥 덮으려고 하고 이대로 넘어간다면 저희가 졸업하고나서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것입니다. 또다시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바람에 위험감수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캡처하고 공유해도 괜찮으니까 제발 마산 J여고학생들을 도와주세요. 



추가내용)저희학교 학생 중 자신이 겪은 일을 그대로 적어서 메모해준 내용입니다.현재 제일여고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은 아니시지만 J여고와 같은 재단 J여중 ㅈㄱㅇ선생님께서는 그때 당시 유명했습니다.먼저 제가 직접 당한 일입니다. 소풍을 가던 날 여객선에서 친구와 같이 바다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따라오셔선 친구와 제 어깨를 어깨동무하듯 걸치더니 팔을 조물딱거리며 '경치좋제' 이러셨습니다.불쾌했던 저희 둘은 '아하하,, 그렇죠?' 하며 반대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그런데도 뒤따러오셔서 그 행위를 했습니다.자리 옮기고 당하고 이것을 세번정도 반복했습니다. 결국엔 그 상태로 배에서 내렸습니다. 또 어느날은 제 가방이 무거워보인다며 가방을 들어 보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방을 드는 척 하시며 제 엉덩이를 스치셨습니다.너무 기분이 나빴지만 바로 얘기하지 못했던 것은 보복을 당할까 화를 당할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는 제가 당한 얘기입니다.이 외에도 많은 말이 나왔었습니다.다른 반에 가서 '너희 애무가 무엇인줄 알아?' 등 제가 기억하는 얘기는 이것뿐이지만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제 글을 보시고 용기를 내서 당했던 일들을 글로나마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천수1,989
반대수39
베플|2018.05.25 21:06
현재 J여고 재학중인 2학년인데 제발 도와주세요
베플|2018.05.25 21:16
J여고 재학중인 학생임 ㅂㄱㅌ 작년 첫 음악수업 할 때 내 친구 툭 만지더니 친구가 얼떨떨한 표정 지으니까 만지니까 좋냐고 그럼 그리고 나 합창부원이었는데 우리가 호흡 잘 못하니까 ㅂㄱㅌ가 만지면서 할 수도 없고 이랬음ㅋㅋ ㅂㅇㄹ은 우리보고 매일 아침마다 다리 좀 모으라고 다 보인다고 이러면서 항상 몇명 콕 집어서 야 너 다보여 다리 좀 모아 이랬었음 이런거 말고 사소한거 되게 많고 어이없는 교칙들 엄청 많은데 우리끼리 맨날 삭히고 하니까 뭐가뭔지 기억도 잘안남 기억나면 하나하나 들어와서 적겠음
베플0|2018.05.25 21:33
ㅈㅇ여고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 주변에 있는 ㅅㅈ여고의 미투글을 보고 정말 용기가 대단하다생각했고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별것도 아닌걸로 미투운동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학교에서 '성추행' '성희롱'등이 무엇인지 , 어떤것인지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것을 배운 학교에서 그것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야하나요? 이런게 별것도 아니라고요? 도대체 어떤게 별것인가요 그리고 좀만 참으면 될거 아니냔 말도 있습니다 네 저희는 3년이든 2년이든 1년후면 졸업합니다 그러나 그선생님들은 ㅈㅇ재단으로 인해 ㅈㅇ여중 ㅈㅇ여고 ㅈㅇ고를 몇년씩 돌아가면서 근무하십니다 잠깐 ㅈㅇ고에 가셨다가 다시 돌아오시면 그만입니다 저희가 졸업해도 저희 후배들은 또 똑같은 일들을 당할 것입니다 저희는 그걸 막기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물론 저희 학교에 좋은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선생님들 몇분때문에 저희들은 학교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찬반ㅇㅇ|2018.05.26 06:56 전체보기
학생 좀 내용을 간추려봐. 교복이나 두발 같은건 너네 학교 교육 방침인데 그것까지 끄집어서 여기에 적으면 어른들 보기엔 규율 지키기 싫어 투정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무슨 얘긴줄 알지? 확실히 선생들이 잘 못 한 부분만 적으란 말이야. 힘내고 보니 제정신이 아닌듯한 선생도 있는듯 한데 꼭 처벌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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