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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늦은 나이에 자연임신 하신 경우 본 적 있으신가요 ㅜ

닥치고 |2018.05.26 13:18
조회 23,458 |추천 9
생각보다 많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 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소중한 새 생명을 가지는 일에 자작이라뇨 ㅜㅜ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단호하게 말씀 하셔서 더 이상 자세하게 묻지도 못했네요

초음파로 난소나 자궁 상태를 보고 말씀은 해주셨구요

맞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다는게
내 이기심은 아닐까 .라는 고민도 했습니다만
두 부부만 산다는게 저는 더 자신이 없더라구요 ㅜㅜ

조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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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방탈 인줄 알면서도 죄송하게 올려 봅니다 ㅜ ㅜ

제목 그대로 입니다

결혼 한지 꼭 1년 지난 나이 많은 주부 입니다
네..올해로 47세 되었네요

결혼하고 무슨 자신감인지 ..당연히 자연임신 될줄 알고 무작정 미련하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 임신 소식은 없어서 오늘 에서야 병원으로 검사 받으러 갔었네요

좋은 얘길 기대한건 아니지만
담당 의사 얘기로는
난소는 나이보다 건강하고 자궁도 이상은 없지만
배란이 규칙적으로 된다 해도 자연 임신은 어렵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젊은 여성분의 난자 공여...

즉..다른 젊은 여성분의 동의를 얻어 난자를 제공받아
남편의 정자와 인공 수정 (?)시켜 제 자궁에 착상 시켜
키워 출산 하는 방법이 유일 하답니다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던 진단 이였으니까요..

주위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여자 나이 50에도 늦둥이를
출산 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건 진짜 기적 인가 봅니다

주위에서 혹시 저 처럼 많은 나이에도 임신 하신분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도 늦었지만 최대한 노력 해보려 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그런 경우 보신적 있음 알려 주신다면 너무 고마울거 같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본 아가들과 예비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그리고 예쁜 아가들을 키우고 계신 모든 분들 큰 축복을 받으신거라 부럽네요....
추천수9
반대수69
베플ㅇㅇ|2018.05.26 16:46
폐경이 되지 않았는데 병원에서 남의 난자 공여부터 권하는 경우는 절대 없어. 그냥 나이많은 여자 까고싶은 남자의 주작일 뿐
베플ㅇㅇ|2018.05.26 15:51
자작인가요?ㅋ 아예 폐경 온 경우라 아예 본인의 난자로는 무슨 수를 쓰건 자연이건 인공이건 본인도 포기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딴 글 안쓸텐데요ㅋ
베플|2018.05.26 15:40
엇 근데 오늘에서야 병원에 갔는데 오늘 난소자궁결과를 다 받았다고요? 검사도 특정일에만 할수있고 여러 검사가 있어서 검사완료까지 보름은 걸리는데..?
베플ㅇㅇ|2018.05.26 18:36
난자보다 자궁문제때문에 못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왜 다른여성의 난자가 나오는지.. 배란도 잘된다면서요ㅋㅋㅋㅋ
베플오홍홍|2018.05.27 09:33
주작. 난소나이 검사하려면 피 뽑고 최소 일주일 걸림. 초음파도 있지만. 그리고 일반 산부인과 아니고 난임병원이면 기본 남편 검사도 하고 난 뒤에 인공수정, 시험관 얘기함. 그리고 난자 공여로 임신이면 인공수정이 아니라 시험관임. 이런거로 주작하지말아요. 난임부부 얼마나 많고 힘들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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